제주산 못난이 감자의 변신 '포테이토 마스크'

에코글램, 착한 업사이클링 친환경 화장품에 이목 집중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21-10-07 16: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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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자연주의 브랜드 에코글램(대표 황광석)은 버려지는 제주산 못난이 감자로 피부를 맑고 촉촉하게 가꾸어주는 워시오프 마스크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목을 끌고 있는 에코글램의 신제품 ‘리얼 포테이토 카밍 마스크’는 울퉁불퉁한 모양 때문에 상품성이 없어 버려지는 감자로 친환경 업사이클링을 실천한 착한 화장품이다.


특히 감자의 으깬 느낌을 구현한 듯한 제형이 도톰하고 밀도 있게 피부에 도포되어 피부결 관리와 함께 자체 보정한 듯 맑고 화사한 피부 케어를 도와준다. 또한 외부로부터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켜주고 충분한 수분 보충과 보습으로 매끈하고 건강한 피부 균형을 맞춰준다.


민감한 피부에도 천연 원물이 선사하는 마일드 스크러빙이 피부 노폐물을 자극 없이 효과적으로 제거해 사용 즉시 부드러운 피부 유연감을 경험할 수 있다.


에코글램 관계자는 “리얼 포테이토 카밍 마스크는 동물성 원료를 사용하지 않은 100% 비건 레시피로 만들어진 간편한 워시오프 마스크로 피부뿐 아니라 환경에도 착한 업사이클링 제품”이라며 “피부 본연의 빛을 밝혀주고 각질, 노폐물 등을 부드럽게 제거해 매끄럽고 건강한 피부로 가꿔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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