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시즌 겨냥한 기미케어 아이템

토니모리, '기미야 미백 쉴드 패치' 출시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1-10-08 14:3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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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모리 기미야 미백 쉴드 패치 [사진제공=토니모리]

[CMN] 골프 라운딩은 최소 4시간 이상 야외에서 있어야 하는 아웃도어 활동이므로 장시간 햇볕과 방람에 자극을 받기 쉽다. 예전에는 운동 후 관리하는 애프터 아이템이 인기가 높았으나, MZ세대들은 골프장에서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멀티 뷰티템으로 피부를 관리한다.


이에 토니모리는 자외선으로 인해 생긴 기미를 케어해주고, 미백 기능성까지 보유한 일석이조 멀티 아이템 패치를 선보였다.


토니모리 기미야 미백 쉴드 패치는 햇빛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동시에 기미와 잡티까지 한 번에 케어해준다. 기미존에 특화된 디자인으로 골프 칠 때 뿐만 아니라 캠핑, 드라이브, 조깅, 집에서 휴식할 때에도 빈틈없이 밀착케어가 가능하다. 자외선 차단 기능성이 있는 원단을 사용했으며, 촉촉하고 쫀쫀한 하이드로겔 패치로 피부 자극을 최소화했다.


또한, 멜라닌 생성 저하에 도움을 주는 더블 알부틴과 멜라닌 생합성을 저해해 기미 생성을 억제하고 색소 침착이 개선되도록 도와주는 천연물 저자극 원료 등 기미 초기, 중기, 전이, 미백 등 단계별 기미 케어에 효과적인 성분을 함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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