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모던 헤리티지 뷰티 브랜드 ‘원오세븐(107)’은 대표 아이템 ‘에브리데이 플럼프 하이드로 크림’이 싱글즈 2021 인품사 어워즈 크림 부문 1위를 수상했다고 지난달 27일 밝혔다.

2021 인품사 어워즈는 뷰티 크리에이터, 스킨케어와 메이크업 전문가 등 소셜 파워를 지닌 12,000명 인플루언서가 활동하는 싱글즈의 통합 브랜드 마케팅 플랫폼 ‘인품사’에서 주관하는 행사이다.

2021년 한해 동안 진행한 품평 캠페인 제품과 핫한 이슈가 됐던 제품들 중 인플루언서가 추천하는 제품들을 최종 후보로 선정하고 제품의 사용감, 구매 의향, 효과 등을 고려해 각 부문별 수상작을 발표했다.

‘에브리데이 플럼프 하이드로 크림’은 마스크 장기 착용과 잦은 기후 변화로 무너진 피부 컨디션을 회복시키고 본연의 힘을 길러주면서도 무겁지 않은 젤 제형으로 빠르고 산뜻한 마무리감을 선사하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으며 크림 부문 1위를 수상했다.

원오세븐 관계자는 “에브리데이 플럼프 하이드로 크림은 더 많은 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스킨케어 제품을 제공하겠다는 원오세븐의 미션 아래 오랜 연구 끝에 탄생한 제품”이라며 “이번 어워즈 수상을 통해 브랜드 가치와 제품력을 함께 인정 받아 정말 기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