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바람 부는 계절, 식물 에너지 담은 고보습 제품 인기

알로에, 비트, 쌀, 포도 등 다양한 식물성분으로 피부 보습장벽 강화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21-11-03 오후 4:5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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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신대욱 기자] 찬바람이 부는 계절이 시작되면서 보습케어 수요가 늘고 있다. 무엇보다 화학성분은 최소화하고 식물 성분으로 보습 효과를 높인 제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슈퍼푸드 케일부터 비트, 포도, 쌀막걸리에 이르기까지 자연에서 얻은 건강한 식물 에너지를 담은 고보습 제품들이 인기다.


마녀공장의 클린 뷰티 브랜드 ‘아워 비건’은 피부에 청량한 수분감을 선사하는 ‘알로에 95 수딩 젤’을 출시했다. 아워 비건 알로에 95 수딩 젤은 시원한 쿨링 에너지를 머금은 제주 알로에베라잎수를 95% 함유해 산뜻하고 촉촉하게 외부자극으로 예민해진 피부를 진정시켜준다는 점을 내세웠다. 알로에베라잎수 외에도 녹차추출물, 어성초추출물, 구주소나무싹추출물, 녹나무잎추출물 등 다양한 식물 성분을 함유했다.


비건 스킨케어 브랜드 허스텔러의 ‘리틀 드롭스 리벌스 데이 앰플’은 피부 탄력에 효과적인 비트뿌리추출물을 70.88% 고함유해 눈길을 끌고 있다. 여기에 각종 비타민과 폴리페놀 등의 영양소가 풍부한 리치에서 추출한 특허 성분 리치덤까지 포함해 피부 결을 촉촉하고 탄탄하게 가꿔준다는 점을 내세웠다.


허스텔러는 또 비건 고보습 크림인 ‘원더 베지 인리치드 크림’도 내놨다. 피부 기초 체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그린 슈퍼푸드 케일잎추출물을 47% 함유해 찬 바람, 기온 변화 등 외부 환경에 의해 무너진 피부 장벽을 밀도 높은 보습으로 채운다는 점을 내세웠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연작이 내놓은 ‘전초 컨센트레이트 인텐시브 마스크’에는 식물 뿌리부터 줄기, 꽃에 이르기까지 식물 전체의 풍부한 활성 물질과 생명 에너지를 가득 담은 ‘전초’ 성분이 담겼다. 전초 컨센트레이트 반 병 분량의 전초 콤플렉스(효삼, 침향, 치자 등)를 마스크 한 장에 담아내 맑고 촉촉한 피부를 가꿔준다는 점을 내세웠다.


삼양그룹 식품, 화학 계열사인 삼양사의 클린 뷰티 화장품 브랜드 ‘어바웃미’는 피부 보습, 장벽 케어를 위한 ‘쌀 막걸리 라인’을 선보였다. 쌀 막걸리 스킨과 겔 마스크, 클렌징폼으로 구성된 라인으로, 효소에 의해 영양 성분이 분해돼 보다 효과적으로 피부에 흡수되는 발효 성분인 막걸리 추출물을 핵심성분으로 담아 보습케어를 담당한다. 특히 친환경 무농약 농법으로 재배한 ‘경복궁 쌀’에서 추출한 쌀 추출물과 피부를 부드럽게 가꿔주는 쌀겨 오일, 보습 성분이 풍부한 막걸리 추출물 등을 담았다.


포도를 주원료로 하는 프랑스 보르도 클린뷰티 브랜드 꼬달리는 수분 라인 ‘비노수르스-하이드라’ 6종을 출시했다. 꼬달리 비노수르스 하이드라의 핵심 성분은 그레이프 워터로 피부에 수분을 가득 채워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로 유지시켜 준다는 점을 내세웠다. 95~99% 식물유래 성분으로 이뤄졌다. 세럼과 오일, 마스크, 모이스처라이저, 크림 등으로 구성됐다.


이밖에 샤넬의 나이트크림인 ‘르 리프트 크렘 드 뉘’는 식물성 알팔파 성분 등 자연 유래 성분을 94% 함유했다. 르 리프트 라인의 시그니처 성분인 식물성 알팔파 농축물은 피부에 순하게 작용하면서도 뛰어난 안티에이징 효과를 발휘해 피부 활력을 채워주고 피부 장벽을 강화시키는 데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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