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대한민국 베스트 화장품] 아이크림 - AHC

[CMN] 에스테틱 노하우를 담은 컨템포러리 화장품 브랜드 AHC가 ‘2021 대한민국 베스트 화장품’ 아이크림 부문에서 수상했다. AHC는 수많은 여성들의 피부를 직접 케어하며 얻은 피부에 대한 깊은 이해와 에스테틱 클리닉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신 피부과학, 독자적 성분 배합 기술, 최적의 사용법까지 고려해 고품질의 차별화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대중에게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기존 상식 뛰어넘은 새로운 패러다임 적중

AHC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 시리즈는 얼굴 전체에 바르는 아이크림으로, 아이크림이 눈가에만 바르는 화장품이라는 기존의 상식을 뛰어넘은 새로운 패러다임을 형성하며 2012년 첫 출시 이후 현재까지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스테디셀러이다.

특히 화장품 단일 시리즈로는 이례적으로 누적 판매량 1억개 판매라는 대기록을 달성하며 ‘국민 아이크림’의 위용을 과시하기도 했다. 이는 하루 평균 3만개, 1분에 21개씩 판매된 수치로 대한민국 국민 1인당 AHC 아이크림을 2.3개씩 구매한 셈이다.

‘아이크림 포 페이스’ 1억개를 일렬로 쌓으면 무려 롯데타워(555m) 2만 7천개, 에베레스트 1천 695개 높이, 길이로 치면 서울-부산 왕복 18회에 달하는 것은 물론, 지구 지름(12,714km)을 초과하는 길이다. 매 시즌마다 140만개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것과 같다.

소비자 니즈 맞춘 성분, 공법 업그레이드

AHC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 시리즈가 오랜 시간 동안 한결같이 많은 소비자의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비결은 아이크림 하나로 얼굴 전체를 케어할 수 있는 편리한 사용법뿐만 아니라 매년 달라지는 환경과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춰 성분 및 공법을 업그레이드해 선보인 것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어떤 업계보다도 빠르게 트렌드가 변화하는 뷰티 시장에서 단일 시리즈가 꾸준히 사랑받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그러나 AHC 아이크림은 ‘얼굴 전체에 바르는 아이크림’이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로 뷰티 업계에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등장한 이후부터 시즌 9번째 제품이 출시된 지금까지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이 같은 인기가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는 가장 큰 이유는 뛰어난 제품력에 있다.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 시리즈는 AHC의 에스테틱 노하우로 엄선한 성분과 특수 공법을 통해 제품 하나로도 얼굴 전체에 뛰어난 안티에이징 효과를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무엇보다 초미세 마이크로 공법을 이용해 아이크림의 입자를 모공보다 작게 초미세화해 고영양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끈적임 없이 피부에 편안하고 자연스럽게 흡수되는 놀라운 흡수력을 지녔다.

시즌9 바이옴 원료 트리플 탄력 케어 선사

시즌 9인 ‘유스 래스팅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는 20대 피부 환경에 더 많이 존재하는 바이옴을 원료화한 ‘AHC 20s 바이옴(트웨니스 바이옴)’ 성분을 더해 탄탄하고 건강한 피부로 가꿔줘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 제품은 인체 유사 콜라겐, 엘라스틴에 인체 유사 펩타이드 성분까지 더해 피부 탄성과 밀도, 리프팅에 도움을 주는 등 강력한 트리플 탄력 케어를 선사한다.

또한 특허 받은 초미세 마이크로 공법으로 아이크림을 모공의 1/500 사이즈 입자로 쪼개 아이크림 흡수력을 업그레이드했다. 초미세화된 아이크림 입자들은 피부 각질층 10층까지 흡수된다.

아이크림 하나가 스킨+로션+에센스+크림의 4가지 스킨케어 단계보다 효과적인 안티에이징을 선사한다는 것이 인체적용 시험을 통해 입증되었을 뿐 아니라, 7가지 가장 깊은 주름 개선, 가장 짙은 색소침착(기미, 주근깨, 잡티) 개선, 마스크 마찰에 의한 자극 진정에 도움을 주는 것 또한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증명됐다.

AHC 관계자는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는 지금까지 쌓아온 안티에이징 노하우를 바탕으로, 내년 초 더 뛰어난 성분과 공법으로 업그레이드된 10번째 아이크림을 출시할 예정”이라며 “많은 분들의 성원 덕분에 ‘국민 아이크림’이라는 명성을 얻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혁신을 거듭해 더욱 간편하게 아름다워지는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