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내일의 피부는 오늘의 메디힐로부터

'0.1초에 한 장씩' 누적판매 24억장 신화···2022년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로 도약 박차

박일우 기자 free@cmn.co.kr [기사입력 : 2021-11-21 23: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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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대한민국 베스트 화장품] 마스크팩 - 메디힐


[CMN] 엘앤피코스메틱(대표이사 권오섭)이 전개하는 메디힐은 마스크팩에 대한 과학적 접근을 바탕으로 지난 12년여간 250종에 이르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여온 글로벌 마스크팩 브랜드다. 올 상반기 기준 마스크팩 단일 품목으로만 누적판매 24억장을 돌파하며 국내 화장품 역사상 최다 판매라는 타이틀을 굳건히 유지하고 있다.


고급화·대중화 이끌며 ‘1일1팩’ 신드롬 주도

메디힐은 지난 2009년 현대인의 다양한 피부 고민을 해결하는 간편하고 효과적인 스킨케어 솔루션으로서의 마스크팩 개념을 재정립하며 등장했다.


피부 전문가의 임상 경험과 이론을 바탕으로 세분화된 마스크팩 기능성을 제시한 메디힐은 하루 한 장 마스크팩으로 충분히 효과적인 스킨케어가 가능함을 알리며 고기능성 마스크팩의 대중화를 이끌었다.


메디힐은 연구 및 생산 전문성을 기반으로 독보적 기능성을 인정받으며 점차 높아지는 소비자들의 선택 기준을 충족시켰다. 피부 고민에 따라 다양한 선택이 가능한 라인업과 매일 사용해도 부담 없는 저자극성을 바탕으로, 마침내 메디힐은 ‘1일1팩’이라는 신드롬급 뷰티 트렌드를 탄생시키며 ‘0.1초에 한 장씩 팔리는 마스크팩 브랜드’로 도약했다.


메디힐은 2017년 독자적 연구 개발을 위한 R&D센터를 설립하고 국내 최초 전자동 제작 공정을 도입하는 등 끊임없는 기술 혁신을 단행해왔다. 마스크팩 제조 분야의 독보적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내 모든 H&B숍(드럭스토어)에 입점한 메디힐은 수년째 올리브영, 롭스 등에서 마스크팩 판매 1위에 오르는 등 믿고 쓰는 대한민국 대표 마스크팩 브랜드로 사랑받고 있다.


K뷰티 세계화 1세대, 전세계 40여개국 수출

메디힐은 2012년 국내 마스크팩 브랜드 최초로 기내를 포함한 모든 국내 면세점에 입점했고 아시아 3대 허브 공항을 비롯한 주요 해외 면세점에 진출하며 글로벌 시장을 개척, 현재 동아시아·동남아·미주·유럽·중동 약 40개국으로 수출되고 있다.


특히 중국시장에서 메디힐은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중국 최대 면세점 CDFG를 비롯해 12개 면세점에 입점함은 물론 2015년 상해 법인을 설립하고 2017년부터는 중국 현지에서 마스크팩을 생산 중이다.


성공적인 현지화 전략을 바탕으로 메디힐은 2019년 누적 대리상 수 200개, 중국 내 주요 채널을 비롯한 제휴 점포 약 30,000개를 확보하며 마스크팩 전문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일본에서는 2017년 도쿄에 거점을 두고 현지생산부터 유통까지 인프라를 구축, 현재 일본 전국 약 340개 채널 및 43,000개 점포에 입점해 있으며, 소비자 평판 1위를 유지하는 등 일본 마스크 시트 시장 내 입지를 다지고 있다.


또 2019년 하반기에는 미국 대형유통 채널에 입점하며 미국 현지 주요 채널과 미디어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 내고 있다.


꾸준한 라인업 확대로 맞춤 스킨케어 루틴 제시

메디힐은 소비자들의 다양한 피부 타입과 시시각각 변화하는 피부 고민에 따라 세분화된 스킨케어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올해 역시 활발한 연구개발을 통해 다양한 카테고리 제품 라인업을 꾸준히 확대하며 보다 최적화된 맞춤 스킨케어 루틴을 제시했다.


지난 3월 민감한 피부에 깊은 진정을 전하는 ‘티트리 임팩트인 밸런싱 마스크’를 선보인 데 이어 11월 ‘콜라겐 임팩트인 타이트닝 마스크’ 론칭을 통해 피부 고민에 따라 골라 쓰는 임팩트인 솔루션 라인업을 강화했다.


티트리 임팩트인 밸런싱 마스크는 진정에 탁월한 청정 제주산 티트리에 피부 스트레스를 완화시키는 특허 유산균을 더한 메디힐 연구소 독점 티트리 카밍 바이옴™ 성분을 담았다.


특허 유산균이 담긴 투명 에센스가 불투명 앰플로 변하는 신개념 포뮬러로 유효 성분이 겉돌지 않고 피부 속까지 강력 흡수돼 ‘겉보송 속촉촉’ 유수분 밸런스 케어를 돕는다.


콜라겐 임팩트인 타이트닝 마스크는 밀크 콜라겐™ 성분이 피부 깊숙이 흡수돼 끈적임 없이 꽉 찬 탄력 케어를 선사하는 마스크다.


밀크 콜라겐™은 10단계 제조 공법으로 작아진 300da 초저분자콜라겐과 우유 단백질 및 세라마이드 성분 구성으로 최적의 탄력 부스팅 효과를 전한다. 쫀쫀한 제형과 유효 성분 흡수력을 극대화하는 콜라겐 이너셀 시트가 데일리 탄력 케어를 돕는다.


고기능성 패드시장 개척 팩드(팩+패드) 뷰티 선도

메디힐은 작년 7월 ‘티트리 카밍 에센스 패드’를 론칭하며 고기능성 패드 뷰티 시장을 연 데 이어 올해 5월에는 ‘워터마이드 포어 타이트닝 에센스 패드’ 출시로 패드 라인업을 강화하며 ‘팩드(팩과 패드의 합성어)’ 뷰티 루틴을 제시했다.


티트리 카밍 에센스 패드는 누적 판매 1억장 신화에 빛나는 자사 ‘티트리 케어 솔루션 에센셜 마스크’의 성분 전문성과 기술력을 집약해 선보인 제품이다. 티트리잎수, 티트리잎콤플렉스, 티트리잎오일 트리플 티트리 성분을 머금은 저자극 진정 패드로 마스크 착용이나 건조함 등 다양한 외부 자극으로부터 지친 피부에 집중 진정 케어를 돕는다.


‘워터마이드 포어 타이트닝 에센스 패드’는 강력한 수분 충전과 마일드한 모공 케어 효과를 패드 한 장에 담아낸 제품이다. 부드러운 수분 순면은 집중 수분 케어가 필요한 부위에 에센스팩으로 활용하기 좋으며 3D 엠보 순면은 피부결 및 모공 집중 케어가 필요한 부위에 닦아 내는 토너 패드로 활용할 때 효과적이다.


한편 국내외 1일1팩 신드롬을 탄생시킨 주역이자 K뷰티 1세대를 이끈 메디힐은 지난 8월 차세대 글로벌 걸그룹 에스파(카리나·윈터·지젤·닝닝)를 새로운 브랜드 뮤즈로 발탁했다. 메디힐 새 얼굴이 된 에스파는 맑고 깨끗한 브랜드 이미지와 어울리는 청량한 매력을 선보이며 연일 뜨거운 반응을 이끌고 있다.


차세대 K팝 문화를 이끌어 갈 슈퍼 루키 에스파와 K뷰티 트렌드를 선도하는 메디힐이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더욱 큰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전망된다.


메디힐 관계자는 “에스파와 함께 내년 본격적으로 시작될 대대적 브랜드 변화를 알리고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로 다시 한 번 도약하기 위해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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