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 세니떼 콜라겐 리프팅 멀티밤 초도물량 완판

신개념 원료 '탄력쿠션' 함유, 다재다능 멀티밤 스틱 타입으로 인기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22-01-12 11:4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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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코리아나화장품(대표이사 유학수)의 ‘세니떼’가 지난 3일 출시한 바르는 콜라겐 스틱 ‘콜라겐 리프팅 멀티밤’이 초도물량 완판을 기록했다.


새롭게 선보인 ‘세니떼 콜라겐 리프팅 멀티밤’은 탄력이 무너진 부위에 ‘탄력쿠션’을 채워 힘 있고 탄력이 넘치는 피부로 가꿔주는 주름개선·미백 기능성 제품이다. 3,000달톤(Da) 이하의 저분자 피쉬콜라겐에 탄력 시너지 성분인 엘라스틴, 히알루론산을 과학적으로 배합한 세니떼만의 탄력 신개념 원료 ‘탄력쿠션’을 함유했다.


간편한 스틱 타입으로 얼굴과 목, 입술은 물론, 건조한 바디와 푸석한 모발 끝에도 사용이 가능한 멀티 유즈 제품이다. 피부 친화력과 보습력이 뛰어난 10가지 식물성 오일을 고농축 함유해 광채가 필요한 곳에 바르면 오래도록 촉촉한 윤광을 선사한다.


아울러 비타민 B12와 벚꽃, 다마스크 장미, 동백꽃 등 핑크빛 꽃송이의 생기를 담은 ‘핑크 블룸 콤플렉스™’가 칙칙한 피부에 맑은 생기를 충전시킨다. 핑크빛 피오니 정원을 떠올리게 하는 산뜻하고 러블리한 플로럴 향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코리아나화장품 관계자는 “최근 ‘언택트 스킨케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콜라겐 리프팅 멀티밤’은 휴대가 간편하고 사용이 편리한 스틱 타입의 장점에 세니떼만의 탄력 신개념 원료를 더해 멀티 기능을 담은 다재다능한 제품”이라며 “신제품이 출시되자마자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어 기쁘고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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