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대한민국 베스트 화장품] 탈모샴푸 – 종근당건강 ‘아미노 비오틴’

[CMN] 종근당건강(대표 김호곤)의 ‘아미노 비오틴 올파워풀 샴푸’가 ‘탈모완화 기능성 샴푸’ 시장에서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해 6월 첫 선을 보인 이후 제품력을 바탕으로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으면서다. ‘아미노 비오틴 올파워풀 샴푸’는 주간신문 CMN이 주관한 ‘2021 대한민국 베스트화장품’ 탈모샴푸 부문에서도 시장 성과와 성장 가능성을 바탕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100회 이상 사전 테스트 거친 탄탄한 제품력

‘아미노 비오틴 올파워풀 샴푸’는 비오틴 흡수를 도와 모발과 두피 더블 케어가 가능한 탈모 증상 완화 기능성 비오틴 샴푸란 점을 내세워 시장에서 영역을 넓혀왔다. 종근당건강의 독자적인 처방과 기술을 바탕으로 까다로운 인체 적용 시험을 거친 탈모 증상 완화 기능성 비오틴 샴푸로, 출시 이후 소비자 호평을 얻고 있다.

여기에는 100회 이상의 신제품 샘플 개발 과정을 거친 탄탄한 제품력이 바탕이 됐다. 무엇보다 독자적인 처방을 바탕으로 한 핵심 성분인 비오틴을 독자 특허 기술인 ‘스마트 비오틴좀™’으로 적용해 두피와 모발 모두에 안티에이징 효과를 전달하는 것은 물론 비오틴 흡수를 높인다는 점을 내세웠다. ‘스마트 비오틴좀™’은 비오틴을 캡슐에 담아 흡수력을 높인 종근당건강의 특허 공법이다.

성분, 공법, 조합 차별화로 소비자 호평

‘아미노 비오틴 올파워풀 샴푸’는 성분과 공법, 조합이 다르다는 점을 내세웠다. 프랑스산 비오틴 성분을 사용, 원산지부터 신중하게 선별했고 특허 공법인 ‘스마트 비오틴좀™’을 적용했다. 여기에 비오틴에 단백질 성분을 더해 시너지를 높였다. 두피에 영양을 공급하는 비오틴에 모발에 영양을 공급하는 아미노산 17종을 더했고, 펩타이드 5종으로 모발 건강까지 고려했다. 이같은 차별점으로 건강한 두피와 부드러운 모발을 가꿔준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유해성분도 배제했다. ‘아미노 비오틴 올파워풀 샴푸’는 설페이트계 계면활성제인 소듐라우레스설페이트(SLES), 소듐라우릴설페이트(SLS) 등 28가지 유해 성분을 배제했고,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한 두피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100시간 뿌리 볼륨 지속력, 탈락 모발 수 63.1% 개선을 비롯한 16가지 인체 적용 시험을 완료해 탄탄한 품질력을 확보했다. 또 스킨케어에 사용하는 보습 성분을 함유해 모발뿐만 아니라 두피까지 생각했다. 이같은 자신감은 투명한 전성분 공개로 이어졌다. 유효 성분과 향 관련 성분, 계면활성제, 기타 배합성분까지 확인할 수 있다.

메탈 제로 펌프, 바이오매스 소재로 친환경 실천

여기에 친환경 클린 뷰티를 추구하는 브랜드답게 재활용이 용이한 메탈 제로 펌프와 저탄소 바이오매스 플라스틱을 적용한 ‘착한 제품’이란 점도 호평받고 있다.

실제 이같은 제품력은 공식 출시 전 진행한 사전 체험단 모집에서도 확인됐다. 회사측은 자사 공식몰에서 진행한 사전 체험단 모집에서 오픈 하루만에 준비된 1,000명 수량이 조기 마감되는 등 출시 전부터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공식 출시 이후에도 지속적인 호평을 얻으면서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다. ‘아미노 비오틴 올파워풀 샴푸’는 지난해 6월 첫 선을 보인 이후 8월까지 진행한 롯데홈쇼핑 네 차례 방송에서 모두 완판되며 ‘품절 사태’를 빚기도 했다.

종근당건강 화장품사업본부 조영한 본부장은 “아미노 비오틴 올파워풀 샴푸는 DMS사 프랑스산 비오틴과 아미노산 17종, 펩타이드 5종 등을 제품에 적용하는 등 성분과 효능에 중점을 둬 출시한 제품”이라며 “종근당건강의 철학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까다로운 인체 적용 테스트를 거쳐 탄생한 제품인 만큼 탈모 증상 완화를 원하는 소비자들이 건강한 두피와 모발로 거듭나 궁극적으로 삶의 질이 향상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씨케이디 개런티드(CKD Guaranteed) ‘아미노 비오틴 올파워풀 샴푸’는 오는 28일 오전 11시 35분, 롯데홈쇼핑을 통해 추가 방송에 나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