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칸오일, '브롱스와 방코' 컬렉션 헤어스타일 연출

2022 F/W 뉴욕 패션위크서 포니테일룩 헤어스타일 선보여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2-02-26 19:4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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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칸오일은 2022 F/W 뉴욕 패션위크 브롱스와 방코 컬렉션에서 모델들의 포니테일 헤어스타일을 연출했다. [사진제공=모로칸오일]

[CMN] 프리미엄 헤어&바디케어 브랜드 모로칸오일(Moroccanoil)이 지난 14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뉴욕 패션위크에서 브롱스와 방코(Bronx and Banco) 컬렉션에서 스타일리시한 포니테일룩 헤어스타일을 연출했다.


브롱스와 방코는 생동감 넘치면서도 시크한 스타일을 추구하는 오스트레일리아의 의류 브랜드로 셀레나 고메즈(Selena Gomez)와 카밀라 카베요(Camila Cabello), 엘리 굴딩(Ellie Goulding) 등 해외 유명 셀럽들의 애정템으로 알려져있다.


모로칸오일의 헤어스타일리스트 케빈 휴(Kevin Hughes)는 ‘파리에서의 하룻밤’(One Night in Paris)‘이라는 테마로 꾸며진 이번 브롱스와 방코 F/W 컬렉션에 어울리는 글로시한 포니테일룩을 모델들에게 직접 연출했다.


그는 “이번 시즌 브롱스와 방코의 의상이 워낙 훌륭해 새롭게 선보이는 컬렉션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화려하면서도 절제미가 있는 최적의 헤어스타일을 연출했다”며 “매끈하면서도 윤기 넘치는 포니테일룩이 의상과 잘 어우러져 이번 패션쇼에서 좋은 반응을 이끌어낼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브롱스와 방코 컬렉션에서 선보인 포니테일룩을 연출하고 싶은 고객들을 위해 케빈 휴는 런웨이 스타일링 비법을 공개했다.


먼저 타월 드라이한 젖은 모발에 모발 타입에 따라 ’모로칸오일 트리트먼트‘ 또는 ’모로칸오일 트리트먼트 라이트‘를 적당량 도포한 후 ’스무딩 로션‘을 전체적으로 덧발라 부스스한 모발을 차분하게 가꾼다. 다음으로 ’세라믹 브러시 55mm’를 이용해 모발을 블로우 드라이하면서 자연스러운 볼륨을 더한 후 헤어 아이론으로 모근부터 모발 끝까지 일자로 펴준다. 그 다음에는 ‘인텐스 컬크림’을 손바닥에 약간 덜어 가르마에서부터 목뒤까지 바르고 가볍게 빗은 뒤 신축성이 좋은 고무줄로 타이트하게 로우 포니테일을 묶어준다. 자연스러운 헤어 라인을 위해 ‘몰딩 크림’을 살짝 덜어 손가락으로 잔머리를 정리한다. 마무리로 ‘글리머 샤인’을 모근부터 포니테일 끝까지 뿌려 광택을 더하고, ‘루미너스 헤어 스프레이 스트롱’을 전체적으로 분사해주면 포니테일을 오랜 시간동안 그대로 유지할 수 있다.


이번 뉴욕 패션위크 브롱스와 방코 컬렉션에서 연출한 포니테일 헤어스타일링에 사용된 모로칸오일 제품은 국내 주요 헤어살롱과 백화점, 시코르, 올리브영,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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