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는 비타민C, '오렌지색 엔시아'의 귀환

코리아나, '엔시아 순수 비타민C 20 크림' 출시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22-04-19 10:4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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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코리아나화장품(대표이사 유학수)의 컬러 에너지를 담은 브랜드 ‘엔시아’가 물 타지 않은 순수 비타민C로 피부에 건강한 생기를 불어 넣어주는 ‘순수 비타민씨 20 크림’을 출시했다.


‘엔시아 순수 비타민씨 20 크림’은 빛과 공기, 수분에 약한 순수 비타민C를 안정적으로 구현하기 위해 정제수 0%의 무수공법을 적용한 고농축 비타민 크림이다. 컬러마케팅의 시초이자 바르는 비타민C 화장품의 대표인 오렌지색 엔시아 라인으로 순수 비타민C를 20% 함유, 피부 톤 및 활력을 집중적으로 케어한다.


제품 1개당 오렌지 150개와 동일한 비타민C 함량으로 외부 환경에 불안정한 순수 비타민C 성분을 안정적으로 지켜주기 위해 보호막 다중 레이어링 튜브를 적용했다. 셔벗처럼 사르르 녹아 보습감을 선사하는 크림 제형으로 피부를 부드럽게 감싸 부드럽게 마무리해 준다.


이밖에도 미백 기능성 원료인 ‘알파-비사보롤’과 코리아나 특허 원료인 ‘비타민 나무 열매 추출물’을 함유했으며, 영양 및 수분을 공급해 피부 건강에 도움을 주는 ‘멜라 케어’ 등 코리아나가 엄선한 3가지 성분으로 피부 생기를 위한 시너지를 높였다.


이 제품은 인체적용시험에서 피부 밝기 개선 및 과색소 침착 완화에 도움을 준다는 것이 확인됐으며, 저자극 테스트도 완료해 편안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코리아나화장품 관계자는 “바르는 비타민C 화장품으로 코리아나만의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안정화한 오렌지색 엔시아는 오랜 시간 동안 많은 소비자들께 사랑받은 라인”이라며 “오렌지색 컬러 에너지를 담은 ‘엔시아 순수 비타민씨 20 크림’으로 생기 잃고 거칠어진 피부로 고민인 분들이 간편하게 데일리 비타민 케어를 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제품 엔시아 순수 비타민씨 20 크림은 코리아나 공식 온라인몰인 ‘코리아나 몰’과 오픈마켓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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