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제약, '록소앤겔' 모델로 배우 남궁민 발탁

TV광고 활용, 친근한 모습으로 브랜드 인지도 상승 기대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22-04-27 12:4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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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이 국내 최초 겔 타입 록소프로펜 진통소염제 ‘록소앤겔’의 TV 광고 모델로 배우 남궁민을 발탁했다.


남궁민은 지난해 MBC 드라마 ‘검은 태양’에서 열연하며 연기대상을 수상했다. 독보적인 연기력으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아온 것은 물론, 예능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보여준 친근한 모습으로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국민 배우’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동성제약은 이러한 점이 겔 제형의 프리미엄 록소프로펜 소염진통제 ‘록소앤겔’을 ‘국민의 겔’로 소개하는데 적합하다고 판단해 TV 광고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전했다.


동성제약은 다양한 통증 중에서도 운동선수는 물론, 일상생활에서도 많이 발생하는 ‘엘보우 통증’에 초점을 맞췄다. 엘보우 통증은 팔과 손목을 쓰는 동작에서 발생하는 팔꿈치 통증을 일컫는다. 최근 골프 인구가 급증하며 특히 팔꿈치 바깥쪽 통증인 ‘골프 엘보우’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 팔꿈치 안쪽 통증인 ‘테니스 엘보우’는 평소 반복적인 동작을 취하는 주부에게도 빈번하게 나타난다.


동성제약의 ‘록소앤겔’은 록소프로펜나트륨수화물을 주성분으로 하는 바르는 겔 타입의 진통소염제다. 피부에 도포했을 때 빠르게 흡수되고, 끈적임이 없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무색무취의 겔 제형으로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엘보우 통증을 편리하게 치료할 수 있다. 육아나 가사노동이 많은 주부, 키보드 작업이 많은 직장인에게 추천할 만하다.


동성제약 관계자는 “국민 배우 남궁민과 국민의 겔 ‘록소앤겔’이 시너지를 이뤄 브랜드 인지도 상승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엘보우 통증으로 고생하는 이들에게 록소앤겔이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배우 남궁민과 함께한 ‘록소앤겔’의 TV 광고는 오는 5월 온에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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