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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향수 존 바바토스, 배우 안보현 앰버서더 선정

특유의 카리스마 뽐낸 화보 공개 … 아티산, 아티산 블랙과 조화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22-05-09 15:24:00]

[CMN] No.1 남성 향수 브랜드 존 바바토스가 최근 드라마 ‘군검사 도베르만’에서 활약하고 있는 배우 안보현을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존 바바토스 향수는 고급스러운 보틀 디자인과 부담스럽지 않은 향취로 많은 남성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안보현은 브랜드 앰버서더 발탁과 함께 화보 촬영을 마쳤다. 안보현은 화보를 통해 특유의 카리스마와 눈빛으로 존 바바토스 향수가 갖고 있는 우디향과 머스크향의 은은한 남성스러움을 자연스럽게 녹여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배우 안보현은 이번 존 바바토스 향수 촬영을 통해 아티산 EDT와 아티산 블랙 EDT 각각의 매력을 표현했다. 존 바바토스의 시그니처 향수인 아티산 EDT의 시트러스한 프레쉬함과 부드러운 우디함을 안보현만의 남성적이고 캐주얼한 느낌으로 살려냈다. 반면, 머스크 향이 첨가돼 기존 아티산 EDT 보다 더 남성적인 아티산 블랙 EDT는 블랙 슈트와 배우 안보현의 시크한 분위기가 어우러져 남성의 섹시함을 나타냈다.

부드러운 남성미가 넘친 배우 안보현의 더 많은 화보와 안보현의 섹시미가 담긴 영상은 지난달 20일부터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이어 배우 안보현은 드라마와 화보 뿐 아니라 영화 ‘2시의 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이다.

존 바바토스 공식 수입, 판매사인 씨이오인터내셔널 브랜드 담당자는 “배우 안보현이 지닌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존 바바토스 아티산 EDT와 아티산 블랙 EDT에 담긴 시트러스의 상큼함과 은은한 우디 향의 남성스러움과 잘 부합해 앰버서더로 선정했다”고 전했다.

한편, 존 바바토스 앰버서더 안보현이 추천한 향수 아티산 EDT와 아티산 블랙 EDT 모두 전국 올리브영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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