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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벨영, 바디크림 '쇼킹블랙아토숯크림' 출시

숯·세라마이드 함유 저자극 고보습 제품 온 가족 사용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22-05-13 17:18:10]

[CMN] 라벨영(대표 김화영)이 숯 추출물과 알로에, 꿀, 세라마이드 콤플렉스를 황금비율로 담은 신제품 ‘쇼킹블랙아토숯크림’을 출시했다.

라벨영 신제품 ‘쇼킹블랙아토숯크림’은 천연 식물유래 성분이 함유된 저자극 고보습 바디 크림으로, 바디 피부 속까지 깊고 진한 보습감을 선사하고 외부 환경과 고온 다습한 날씨에 예민한 피부에 진정을 더해 촉촉하고 매끄러운 피부로 가꿔주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피부 진정&보습 특허원료 함유와 무색소, 무향, 유해 성분 5무첨가 대용량으로 출시되어 온 가족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수분을 공급하는 성분으로 유명한 숯 추출물 50,000ppm이 바디에 촘촘한 보습을 전달하여 속 당김, 건조함으로 인한 간지러움, 각질 케어에 도움을 주고 피부 장벽을 탄탄하게 세워주는 세라마이드 콤플렉스 5종과 최고의 진정&보습 성분으로 잘 알려진 알로에와 꿀 성분이 피부 표면의 수분 손실은 물론, 손상된 바디 피부의 회복을 도와준다.

샤워 후 3분이 지나면 피부의 수분 함량은 급격히 떨어진다. 물기를 제거한 상태에서 즉각적으로 쇼킹블랙아토숯크림을 바른다면 더욱 건강하고 효과적인 바디 피부 케어가 가능하다. 특히 끈적임 없이 피부에 깊게 밀착되는 크림 제형으로 바른 직후부터 피부가 편안하고 진정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으며, 더운 여름철에도 거부감 없이 사용 가능하다.

라벨영 관계자는 “쇼킹블랙아토숯크림은 어릴 때 부모님이 해주신 아토피 피부 케어 방법에서 착안해 기획했다”라며 “끈적임 없는 산뜻한 발림성이 장점으로 여름철 바르기에 부담 없고 무색소, 무향, 유해 성분 무첨가로 누구나 순하게 건강한 피부로 케어하는데 도움이 되는 제품”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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