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샘, 성년의 날 맞아 '향수 대전' 진행
'어반 브리즈', '시티 아르도' 등 매력적인 향으로 사랑받는 퍼퓸 라인 구성
인터넷뉴스팀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2-05-16 13:54:22]
[CMN] 글로벌 에코 더샘(
대표이사 임진서)
이 5
월 감사의 달을 맞아 소중한 사람에게 기분 좋은 향기를 선물할 수 있는 ‘
향수 대전’
을 5
월 22
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더샘은 성년의 날,
부부의 날 등 각종 기념일을 앞두고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내추럴하고 감각적인 향을 도시적으로 재해석한 ‘
어반 브리즈’
와 낭만적인 도시의 분위기와 그 속에 담긴 스토리를 감각적으로 풀어낸 ‘
시티 아르도’
라인 등 브랜드 대표 향수를 최대 40%
할인한다.
‘
어반 브리즈’
는 블랙베리의 상큼함과 신선한 풀잎 향으로 생기 넘치는 ‘
베리 야드’,
바닐라와 샌들우드,
그린향이 더해진 고급스러운 ‘
빈티지 워터’,
세련된 오렌지 계열과 부드러운 우디 향이 조화를 이룬 ‘
우디 크라운’,
사랑스러운 플로럴과 파우더리한 머스크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
디어 그레이스’,
한 여름의 태양빛을 경쾌하고 달콤하게 담아낸 ‘
써니 프리즘’
등으로 구성되었다.
‘
시티 아르도’
는 프레쉬 프루티 플로럴 계열의 로맨틱한 ‘
러브 인 파리 프랑스’,
풍성한 플로럴과 스위트 바닐라,
온화한 머스크가 조화를 이룬 ‘
메모리 인 피렌체 이탈리아’,
아로마틱 프루티 머스크 향으로 몽환적인 분위기를 선사하는 ‘
드림 인 산토리니 그리스’,
붉은 사과와 탐스러운 작약에 부드러운 스웨이드가 더해져 매혹적인 ‘
시크릿 인 프라하 체코’,
수줍은 복숭아와 오렌지 블라썸,
달콤한 바닐라가 뒤섞인 신비로운 느낌의 ‘
판타지 인 부다페스트 헝가리’,
이슬을 잔뜩 머금은 싱그러운 장미의 청초함을 담은 ‘
블룸 인 소피아 불가리아’
등으로 구성되었다.
더샘 브랜드 담당자는 “
감사하고 축하할 일이 많은 5
월을 맞아 보다 특별하고 의미 있는 선물을 준비할 수 있도록 ‘
향수 대전’
을 진행하게 되었다”
라며 “
봄 분위기에 어울리는 싱그럽고 산뜻한 향부터 남녀 구분 없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유니섹스 향수로 센스와 마음을 동시에 전해보시길 바란다”
고 전했다.
한편 이번 ‘
향수 대전’
프로모션은 전국 더샘 매장 및 공식 온라인 통합 쇼핑몰인 ‘
힐리브몰’
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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