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샘, '어반 에코 골든 베리 씨' 라인 출시
잉카 왕실 비타민 폭탄 열매 골든 베리 추출물 함유된 잡티 미백 라인
인터넷뉴스팀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2-05-20 10:31:59]
[CMN] 글로벌 에코 더샘(
대표이사 임진서)
이 투명한 피부 자신감을 되찾아 줄 ‘
어반 에코 골든 베리 씨’
라인 출시를 기념해 럭키 박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더샘의 ‘
어반 에코 골든 베리 씨’
는 비타민 폭탄 황금 열매로 불리는 강인한 생명력의 페루 골든베리 추출물이 함유된 잡티 미백 케어 전문 라인이다.
신제품 어반 에코 골든 베리 씨 라인 3
종을 동시 사용 시 3
일만에 3
중 기미·
잡티 개선,
피부 톤 및 투명도 개선의 임상 효과를 확인하였을 뿐만 아니라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또한 이탈리아 브이라벨(V-LABEL)
에서 비건 인증을 획득했으며,
패키지는 지속 가능한 산림 경영과 보호를 위한 FSC®
인증 종이와 식물성 소이 잉크를 사용해 피부 건강뿐만 아니라 환경까지 생각했다.
‘
어반 에코 골든 베리 씨 토너 팩’
은 저자극 필링 성분인 LHA
가 부드럽게 각질을 정돈하고 매끈한 피부결로 가꾸어 준다.
수분 보유력이 뛰어난 3
중 레이어 원단을 얼굴 곡선에 맞게 라운드 커팅한 일명 ‘
오아 시트’
를 8cm
대형 사이즈로 적용해 유효 성분 전달은 극대화하고,
피부 밀착력을 최대화하여 일반적인 토너 패드의 역할 뿐 아니라,
토너 팩으로도 사용이 용이한 2 in 1
제품이다
‘
어반 에코 골든 베리 씨 앰플’
은 정제수 대신 골든베리 추출물을 80%
함유해 투명 광채 피부에 도움을 주는 집중 잡티 케어 앰플이다.
마이크로 비타민 버블 기술로 안정화된 5
가지 내추럴 브라이트닝 성분이 골든베리 추출물과 만나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 집중 잡티 케어에 도움을 주며 피부에 부드러운 오일 보습막을 남겨 오랫동안 건조함 없이 촉촉하게 유지되는 점이 특징이다.
‘
어반 에코 골든 베리 씨 크림’
은 병풀추출물을 함유한 미백 특허 성분인 ‘
마데 화이트(Made-White
™)’
가 함유되어 잡티 개선뿐만 아니라 자극 받아 예민해진 피부의 수딩 케어에 도움을 준다.
또한 피부에 투명한 보습 베리어를 형성해 수분을 머금은 듯 광채 가득한 마무리감을 선사한다.
더샘 브랜드 담당자는 “
신제품 ‘
어반 에코 골든 베리 씨’
는 국내외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글로벌 스테디셀러 어반 에코의 세 번째 라인이다”
라며 “
페루의 비타민 폭탄 열매라 불리는 골든 베리 추출물을 고함량 함유한 잡티 미백 케어 전문 라인으로 피부 자극 걱정 없이 3
일만에 기미,
잡티,
투명도가 개선되어 피부 자신감을 되찾아주는 것이 특징이다”
라고 전했다.
한편 더샘은 ‘
어반 에코 골든 베리 씨’
라인 출시를 기념해 제품 2
종 구매 시 4
만원 상당의 증정품과 15%
추가 할인을 제공하는 럭키 박스 프로모션을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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