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리토, 환경의 날 맞아 클렌징 바 3종 출시
올인원 미니멀 제품…세안 후에도 촉촉한 피부 결 유지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22-06-03 10:23:36]
[CMN]
자연주의 비건 스킨케어 브랜드 퓨리토(PURITO)
가 환경의 날(6
월 5
일)
을 기념해 플라스틱 프리 클렌징 바 3
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퓨리토 클렌징 바는 릴리프,
리프레시,
리스토어 총 세가지 타입으로 훼이셜과 바디 모두 사용 가능한 올인원 타입의 클렌징 바이다.
조밀한 미세거품 포뮬러로 부드러운 워싱이 가능해 자극 없는 클렌징을 지향한다.
성분 또한 오트밀,
어성초,
숯 등 기타 자연 유래 성분이 최대 98%
이상 함유되어 세안 시 최상의 피부 수분 밸런스를 지켜준다.
퓨리토 관계자는 “
많은 브랜드가 환경을 위한 움직임을 시작하고 있지만,
퓨리토는 일찍이 PCR
재활용 용기 및 100%
생분해 단상자 등 제로-
웨이스트 패키징을 적용한 비건 제품들을 꾸준히 개발해 온 브랜드로서 자부심이 있다”
라며 “
퓨리토 클렌징 바 3
종은 환경의 날에 선보이기 위해 불필요한 포장을 덜어내고 착한 성분을 담아 기획한 미니멀 컨셉의 제품이다.
세계인이 환경에 대해 생각하는 뜻깊은 날에 함께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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