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국 화장품 수출 5개월만에 증가

중국 호조세에 5월 화장품 수출 전년대비 6.9% 늘어 올 들어 첫 플러스 성장

박일우 기자 free@cmn.co.kr [기사입력 : 2022-06-14 오후 4: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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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박일우 기자] 화장품 수출이 다섯달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

산업통상자원부가 관세청 및 무역통계(KITA)를 기초로 잠정집계한 결과에 따르면, 5월 화장품 수출액은 84500만달러로 전년동월대비 6.9% 성장했다.

올 들어 1월부터 4월까지 4달 연속 역성장 해오던 화장품 수출을 5달만에 플러스 성장세로 돌아서게 한 일등공신은 역시 중국이다.

지난 1~4월까지 매달 30% 가량 역성장하던 대중국 수출이 51~25일 기준 전년동월대비 11.5% 늘어나며 전체 수출 성장치를 플러스로 돌려놨다.

전체 수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압도적인 점유율로 대중국 수출 증가 여부가 결국 전체 수출 성장률을 좌우하는 씁쓸한 구조적인 결과다.

그동안 대중국 수출 부진을 상쇄해 수출 감소폭을 낮춰주던 아세안, 미국, EU, 일본으로의 수출 역시 5월에는 모두 플러스 성장세를 기록했다.

다만, 중국을 비롯한 주요 국가 및 지역으로 수출이 크게 늘었음에도, 526일부터 말일까지 수출액이 거의 없어 5월 전체 수출 증가률(6.9%)51~25일 수출 증가율(11.8%)에 미치지 못한 점은 아쉽다.

51~25일 기준 품목별 수출액 및 증감률을 보면, 메이크업·기초화장품이 6100만달러를 기록해 전년동월대비 17.0% 성장한데 이어, 세안용품이 1980만달러로 0.3% 소폭 늘었다. 반면, 기타화장품은 전년동월대비 24.3% 감소한 3860만달러에 그쳤고, 두발제품 역시 11.2% 하락한 2370만달러 수출에 머물렀다.

국가별 수출액 및 증감률은 중국에 전년동월대비 11.5% 늘어난 38000만달러를 수출했고, 이어 아세안 6300만달러(18.4%), 미국 6000만달러(15.8%), 일본 5100만달러(2.1%), EU 2100만달러(38.2%) 순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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