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사회 기술강사라 쓰고 자부심이라 읽는다"

대한미용사회중앙회 미용기술위원회 2022년 정기총회 개최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2-07-19 오후 9:21:10]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CMN 심재영 기자] ()대한미용사회중앙회(회장 이선심) 미용기술위원회(위원장 송순복)는 지난 19일 더케이호텔 컨벤션센터 2층 그랜드볼룸에서 ‘2022년 미용기술위원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3년 만에 대면 행사로 열린 이날 총회는 200여명의 기술강사와 내빈으로 중앙회 이선심 회장을 비롯해 황애자 하찬선 부회장, 김명자 감사 등이 참석했다. 행사에 앞서 이선심 중앙회장은 2022년 미용기술위원장으로 송순복 위원장을, 국제위원장으로 권기형 위원장을 재임명해 임명장을 수여했다. 운영위원들은 추후 정해지는 대로 발표해 임명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송순복 위원장은 개회사에서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 대면 행사를 할 수 없어 서면결의를 진행했는데 우리의 저력과 인내심에 코로나도 한계에 이르렀나 보다. 오늘 대면 총회를 할 수 있게 돼 정말 다행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선심 중앙회장은 축사를 통해 대한미용사회 기술강사라 읽고 자부심이라 해석해도 틀리지 않는다. 저 역시 성장의 시작은 기술강사였다새로운 트렌드를 연구하고 배워야겠다고 생각해 기술강사에 도전했고 대학원 공부까지 했다. 기술강사가 되지 않았다면 지금의 중앙회장 이선심은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자리에 오기까지의 열정과 흘리신 땀의 가치를 잘 알고 있다. 오늘 열심히 공부하고 또 다른 나를 발견하는 뜻깊은 하루가 되길 바란다오는 12월 대전에서 열리는 KBF에서 오늘 참석한 기술강사들이 맹활약해야 성공할 수 있다고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지난해 사업실적 보고, 결산 보고, 감사 보고, 334백여 만원 규모의 예산안, 2022년 사업계획안이 원안대로 통과됐다. 미용기술위원회의 올해 사업계획은 크게 교육 사회활동 조직 활성화 국제활동으로 나눠진다. 기술교육으로 해외 강사 초빙 교육과 뉴 트렌드 발표를 할 예정이고, 사회활동으로 정보 및 기술이 취약한 군소지역의 소규모 지부에 대한 무료기술을 보급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조직 활성화를 위한 강사회의와 단합대회가 예정돼 있고, 국제활동은 OMC 주최 국제대회에 선수단을 지원하는 것과 OMC-ASIA가 주최하는 대회에 참가할 선수를 발굴하고 교육 훈련을 시키는 것 등이 포함돼 있다.

이와 함께 이날 총회에서는 홍혜숙, 오성우 감사의 연임을 확정했으며, 코로나 상황임을 감안해 연 30만원의 회비를 올해에 한해 50% 감면하기로 했다.

총회 후 열린 세미나에서는 김교숙 1기 기술강사가 살아있는 한 은퇴는 없다라는 주제로 발표했으며 안련섭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가 탈모의 원인과 탈모관리의 새로운 패러다임이라는 주제로, 윤은기 박사(한국협업진흥협회 회장)미용사회, 융합창죄대 협업에 길이 있다라는 주제로 각각 강연해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어서 2022년 트렌드 기술교육이 이어졌다. 업스타일(권기형), 커트(노재웅), 크리에이티브(박형대) 시연과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 프로그램 진행 후에는 만찬과 함께 참석자 모두가 함께 하는 화합의 시간 가면무도회가 열렸다.

한편, 미용기술위원회는 앞으로 21기 기술강사 선발, 9월 OMC 헤어월드 참가, 12월 6일에서 7일에 개최되는 ‘2022 한국미용페스티벌’ 행사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고 전했다.
Copyright ⓒ cmn.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뉴스레터뉴스레터구독신청

제휴사 cbo kantarworldpanel kieco
img im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