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OTC 모노그래프 수수료 프로그램 전격 공개

협회, 미국 수출 기업을 위한 'OTC 인·허가 전문가 초청 웨비나' 실시

문상록 기자 mir1967@cmn.co.kr [기사입력 : 2022-07-26 13:5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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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om Global 존권 대표
[CMN 문상록 기자] 미국에 수출을 하고 있거나 수출을 도모하는 기업을 위한 알찬 세미나가 진행된다.

대한화장품협회(회장 서경배)는 오는 812일 오전 10미국 OTC 모노그래프 사용자 수수료 프로그램(OMUFA)에 대한 웨비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웨비나는 미국의 화장품 및 OTC Drug 인허가에 대해 풍부한 경험을 가진 Mtom Global사의 존권 대표를 연사로 초청해 OTC 모노그래프 사용자 수수료 프로그램(OMUFA)이란? 사용자 수수료 부과 대상 및 금액 등을 소개하고 자주하는 질문과 답의 사례도 발표한다.

협회 관계자는 미국에 수출되는 OTC Drug 제조 시설에 대해서 매해 수수료가 부과되며 수수료 납부를 하지 않는 경우 FDA 사이트에 공개되기 때문에 이를 사전에 숙지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돼 이번 웨비나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화장품 영역으로 분류되는 제품 가운데 자외선차단제, 비듬 샴푸, 여드름 제품, 제한제, Astringent 효과가 있는 Skin Protectant(Salicylic acid가 들어간 제품)는 미국에서 OTC Drug로 분류되고 있다.

참가신청은 대한화장품협회 홈페이지(www.kcia.or.kr)를 통해 가능하고 810일까지 신청을 마감한다.

이번 웨비나는 무료로 진행되며 참가신청서 작성 시, 궁금한 사항을 사전에 질의할 수 있으며 해당 내용은 강사에게 미리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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