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공면적, 피부결 등 5가지 피부 노화 징후 개선

키엘, 신제품 '스킨 리뉴잉 마이크로-도즈 세럼' 출시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22-08-30 13:3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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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1851년 조제 약국에서 출발한 뉴욕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이 신제품 ‘스킨 리뉴잉 마이크로-도즈 세럼’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주름, 탄력, 피부 치밀도, 모공 면적, 피부결의 5가지 피부 노화 징후를 개선해주는 안티에이징 세럼이다.

레티놀, 펩타이드, 세라마이드 성분이 함유된 텍스처가 피부를 건강하게 유지해주며, 제품 사용 후 유의미한 사용 전후 효과(주름×1.5배 개선, 탄력×2.4배 개선, 피부 치밀도×1.6배 개선, 모공 면적 -8% 감소, 피부결 +8% 개선 등)를 보였다. 특히 제품 사용 후 소비자 피부 나이 지수 예측 결과 4주만에 실제 나이보다 2살 어려진 피부 나이 지수가 측정됐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한편 다양한 라인의 안티에이징 제품을 보유하고 있는 키엘은 이번 스킨 리뉴잉 마이크로-도즈 세럼을 출시하며 더욱 강력한 안티에이징 라인업을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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