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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프리, 환절기 수분장벽 케어 '그린티 듀오' 제안

그린티 세럼+그린티 크림 구성 수분 잠금 효과로 환절기에도 촉촉한 피부 선사

인터넷뉴스팀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2-09-07 13:10:48]

[CMN]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가 환절기에도 건조함 없이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로 관리할 수 있는 탄탄 수분 장벽 케어 ‘그린티 듀오’를 7일 제안했다.

‘그린티 듀오’는 이니스프리 시그니처이자 베스트셀러 제품인 ‘그린티 씨드 세럼’과 ‘그린티 씨드 크림’으로 구성됐다. 수분 장벽을 탄탄하게 가꿔 일상 속 수분 손실로 인한 피부 손상을 30분 만에 개선하는데 도움을 줘 수분 체력을 끌어올려준다.

단독으로 사용했을 때보다 함께 사용할 경우 수분 시너지 효과를 선사해 한층 촉촉한 피부로 관리가 가능하다. 세안 후 ‘그린티 씨드 세럼’으로 수분을 더해주고 ‘그린티 씨드 크림’으로 수분이 빠져나가지 않도록 잡아주면 일교차가 심한 환절기에도 건조함 없이 수분감 있는 피부로 케어할 수 있다.

이니스프리 No.1 수분에센스 ‘그린티 씨드 세럼’은 피부 수분 장벽 개선을 도와 맑고 건강한 피부로 가꿔주는 수분 장벽 강화 세럼이다. 녹차수와 제주 푸른콩 유래 히알루론산을 포함한 5중 히알루론산이 배합된 포뮬러로 바른 후 즉시 710% 수분량이 증가해 깊은 속보습 케어가 가능하다.

외부 자극 등으로 붉어진 피부의 붉은 기를 일시적으로 완화하는 데 도움을 주며 논코메도제닉테스트를 완료해 트러블성 피부에도 사용하기 적합하다.

더욱 탄탄한 수분 장벽 케어를 원한다면 이니스프리 대표 수분 크림인 ‘그린티 씨드 크림’과 함께 사용하면 좋다. 세라마이드와 스쿠알란 성분이 함유된 촉촉 탄탄 텍스처가 피부에 겉도는 것 없이 촘촘하게 스며들어 수분 보호막을 형성해 건조하고 실내외 온도차가 큰 환경에서도 수분 손실을 막아 100시간 보습을 지속시켜준다.

뷰티그린티 성분과 5중 히알루론산 성분이 함유된 포뮬러가 수분 부족으로 생기는 다양한 피부 고민 해결에 도움을 준다.

이니스프리는 9월 한 달동안 ‘그린티 듀오’를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누릴 수 있도록 ‘그린티 씨드 세럼’, ‘그린티 씨드 크림’ 단독 구매 시 25%, 2개 이상 구매 시(대용량 및 세트 구성 포함)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수분 시너지 효과로 환절기에도 건조함 걱정 없이 촉촉 탄탄한 피부로 관리를 도와주는 ‘그린티 듀오’와 프로모션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이니스프리 매장 및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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