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
사)
월드뷰티아트협회(
회장 박혜경)
는 지난달 24
일부터 27
일까지 서울시 중랑구 시설관리공단 내 갤러리에서 한국,
마카오의 뷰티 관련 작가들이 참여한 ‘2022
월드아트&
디자인 국제초대작가전’
을 개최했다.
월드뷰티아트협회는 2010
년 제1
회 중국을 시작으로 일본(
제2
회),
타지키스탄(
제3
회),
미국(
제4
회),
괌(
제5
회),
미얀마/
파키스탄(
제6
회),
러시아 사할린(
제7
회),
그리스(
제8
회),
대만(
제9
회),
말레이시아(
제10
회),
이탈리아 밀라노(
제11
회),
베트남(
제12
회),
러시아 모스크바(
제13
회)
에서 초대작가전을 개최했다.
2020
년부터는 코로나19
로 인해 해외 현지 전시회를 개최에 어려움이 있어 국내에서 국제초대작가전을 개최하고 있다.
이번 국제초대작가전은 동남아 국가들이 가맹국으로 참여하고 있는 아시아태평양세계미용예술연맹(Asia Pacific Hairdresser & Cosmetologist Associaion)
에서 마카오대표로 활동하고 있는 마카오 창의형상예술협회 회장 澳門創意形象藝術協會 鄒家祥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월드뷰티아트협회 박혜경 회장은 “
마카오 창의형상예술협회 鄒家祥 회장님과 한국의 뷰티문화를 이끌어가는 작가님 모든 분께 감사 인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뷰티문화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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