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현대바이오 버지니아에 현지법인 설립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22-09-19 10:2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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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현대바이오 미국 현지에서 자사의 항바이러스제 후보물질인 CP-COV03의 긴급사용승인 신청과 후속 임상 업무를 진행할 전담법인인 현대바이오 USA’를 지난 16(현지시각) 버지니아주에 설립했다고 19일 발표했다. 대표에는 회사의 최고기술책임자(CTO)인 김경일 박사를 내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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