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바, '비건 미스트 세럼' 올리브영 입점 이래 최대 매출
올영세일 기간 급증 전월 대비 404% 증가 …환절기 보습템으로 인기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22-09-23 10:57:14]
[CMN] 프리미엄 비건 뷰티 브랜드를 내세운 달바의 스테디셀러 ‘
화이트 트러플 퍼스트스프레이 세럼(
이하 비건 미스트 세럼)’
이 9
월 올리브영 올영세일 행사에서 전월 대비 404%
매출 신장률을 보이며,
입점 이래 월 최고 매출액을 기록했다.
달바측은 환절기 건조한 날씨는 피부가 가장 먼저 느끼게 되는데,
즉각적으로 보습을 채워주고 탄력까지 케어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미스트 제품이 가장 적합해 판매량이 극대화된 것으로 평가했다.
또 명절을 맞아 선물하기 좋은 아이템으로 프리미엄 상품군이 인기를 끌면서 미스트 매출 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달바 미스트 세럼은 소비자는 물론,
셀럽,
뷰티 크리에이터 등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NO.1
스테디셀러로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 1,530
만 병을 돌파했다.
세럼을 스프레이 형태로 개발해 고농축 세럼임에도 산뜻한 사용감으로 피부 유수분 충전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땅속의 다이아몬드라 불리는 ‘
화이트 트러플’
과 슈퍼푸드 아보카도 오일이 피부에 풍부한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주고,
다마스크장미꽃수를 77%
함유해 뿌리는 순간 촉촉하고 탄력있는 피부로 가꿔 준다.
까다로운 이탈리아 비건인증(V-LABEL)
과 저자극임에도 속보습,
속탄력 개선 인체적용시험까지 마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특히 60ml, 100ml, 120ml
세 가지 용량으로 구성돼 필요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 가능하다.
달바 관계자는 “
환절기에는 급변하는 일교차 탓에 피부 유수분 균형이 무너지기 쉽다”
며 “
임상효과로 검증된 달바 비건 미스트 세럼은 집에서 뿐만 아니라 외출시에도 수시로 프리미엄 보습 탄력 케어를 할 수 있어 환절기 피부개선에 많은 도움을 준다”
고 전했다.
한편,
달바는 최근 소비자들의 니즈에 귀기울여 론칭한 반반크림 ‘
비건 더블 세럼 앤 크림’
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에게 비건 명가로 떠올랐다.
촉촉하고 산뜻한 아쿠아 세럼과 고영양의 쫀쫀한 텍스처인 인텐스 크림이 반반씩 한 통에 담겨있어 4
계절 내내 급변하는 피부 타입에 맞춰 커스터마이징해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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