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씨엔씨, 건조한 환절기 보습 탄력 화장품 인기

미샤, 초공진, 어퓨, 셀라피 등 보습케어 제품 전월대비 29%↑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2-10-02 15: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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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에이블씨엔씨(대표 김유진)는 가을 환절기가 시작되며 91일부터 20일까지 미샤, 초공진, 어퓨, 셀라피 등 기초와 한방, 더마 브랜드의 탄력, 보습케어 판매량이 전월동기대비 약 29% 늘어났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가을 환절기의 피부 건조함을 대비하고 마스크 착용으로 인한 지속적인 피부 자극을 관리하기 위한 소비자들의 화장품 구매가 홥발해졌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수분 보습케어로 유명한 미샤 타임 레볼루션 더 퍼스트 에센스는 전월동기대비 판매량이 2배 늘어났다. 더 퍼스트 에센스 패드는 1,300만병 판매 신화를 달성한 미샤의 베스트셀러인 더 퍼스트 에센스의 핵심성분을 패드에 그대로 담은 제품이다. 특수 제작된 2중 양면 레이어 구조를 통해 피붓결 정리와 수분케어를 동시에 할 수 있다.

미샤 보랏빛 앰플의 핵심 성분을 스틱 형태로 담아 낸 타임 레볼루션 나이트리페어 앰플밤 스틱도 판매량이 전월동기대비 1.5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제품은 탄력과 주름케어를 위한 2in1 듀얼 밤 스틱으로 부드러운 발림성과 함께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 쉽고 빠른 탄력 관리를 도와준다.

가을 건조한 날씨에 따라 탄력 안티에이징 케어 제품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3초 탄력크림으로 유명한 초공진 소생 진 크림 60ml의 판매량은 전월동기대비 21% 증가했다. 특히 소생 진 크림이 포함된 소생 기초 3종 기획세트는 초공진의 베스트 상품으로, 이번 추석 선물 시즌 동안 기획세트 중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여름 동안 강력한 자외선과 장시간 마스크 착용으로 지친 피부를 달래기 위해 효과가 빠른 진정 케어 제품의 인기도 증가 추세다. 지난 8월 올리브영 공식 온라인몰에서 첫선을 보인 어퓨 마데카소사이드 앰플 2X(대용량) 50ml는 입점 한달 만에 품절 대란을 일으키며 좋은 판매 실적을 거두고 있다. 기존 1세대 제품 대비 핵심성분 함량을 2배 이상 강화해 집중 진정 효과를 선사한다.

민감성 피부를 위한 더마 브랜드의 보습 제품도 인기다. 특히 환절기에는 얼굴 못지않게 바디 피부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샤워 후에도 강력한 보습력을 자랑하는 셀라피의 바디케어 제품이 주목을 받고 있다. 올리브영 공식 온라인몰에서 실시간 베스트템으로 선정된 바 있는 셀라피 에이리페어 크림 바디워시 500ml와 에이레페어 바디로션 340ml는 판매량이 각각 213%, 189% 증가했다.

이외에도 가을철 건조함으로 피부 각질과 가려움증 개선에 도움을 주는 라포티셀 판테놀 10% 수딩 크림 75ml와 바이오-하이드라이 판테놀 토너 210ml도 인기다. 현재 라포티셀의 모든 품목은 가을철 수분 및 진정케어를 위한 우리같이 수분&진정기획전을 통해 30%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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