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트라, '아토베리어 잇칭 크림 MD' 출시
피부 장벽 손상 부위 및 가려움 동반 건조한 피부 보호 위한 창상피복재
인터넷뉴스팀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2-10-14 10:37:25]

[CMN] 아모레퍼시픽의 메디뷰티 브랜드 ‘
에스트라(AESTURA)’
가 신제품 ‘
아토베리어 잇칭 크림 MD(160g)’
를 출시했다.
해당 제품은 피부 장벽 손상 부위와 가려움을 동반한 건조한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사용하는 창상피복재 의료기기(MD/Medical Device)
다.
에스트라는 피부 장벽이 손상되면 피부가 건조해져 가려움이 동반될 수 있고,
그로 인해 피부를 긁을 경우 피부 장벽을 다시 손상시키는 악순환을 반복하게 된다는 점에 주목했다. ‘
아토베리어 잇칭 크림 MD’
는 피부의 수분을 유지시켜 건조함을 감소시키는 동시에,
긁는 행위로 인한 2
차 피부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피부에 물리적인 막을 형성해주는 점착성 투명 창상피복재다.
특히 이번 제품에는 아모레퍼시픽이 독자 개발한 특허 성분 ‘
아시바트랩(Asivatrep, PAC-14028)’
이 최초로 적용되었다.
해당 성분은 다양한 임상 시험 논문을 통해 효과 및 안전성을 입증했으며,
최근 제19
회 부울경피부과의사회 학술대회에서 관련 내용을 발표하며 많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
아토베리어 잇칭 크림 MD’
는 고보습 크림 제형으로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시키면서도 가려운 피부를 자극하지 않도록 끈적임 없이 부드럽게 마무리된다.
또한 얼굴뿐만 아니라 피부 보호가 필요한 모든 부위에 사용 가능한 저자극 제품이다.
올해 10
월 출시된 ‘
아토베리어 잇칭 크림 MD’
는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의 의료기기 제조 인증을 획득했으며,
주요 종합병원을 포함해 국내 4,000
여개의 병의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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