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추출물로 모공 속 묵은 각질까지 말끔 청소!

메이크프렘, '퓨어 바이옴 클렌징 파우더' 출시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22-11-17 15: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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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기능주의 클린뷰티 브랜드 메이크프렘이 딥 클렌징과 동시에 맑고 투명한 피부 바탕 케어에 도움을 주는 저자극 효소 파우더 클렌저, ‘퓨어 바이옴 클렌징 파우더(1g*36ea)’를 출시했다.

메이크프렘 퓨어 바이옴 클렌징 파우더는 단백질과 필수 아미노산, 비타민 등이 다량 함유된 쌀을 락토바실러스로 발효해서 얻은 퓨어 바이옴에 쌀가루와 효소 성분을 더해 만들어졌다. 피부 노폐물을 씻어내는 동시에 각질과 피지를 한번에 제거해 매끄러운 결 정돈 효과를 선사한다.

게다가 피부 브라이트닝 케어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C 캡슐을 파우더에 담아 세안 후 즉각적으로 피부 안색을 밝혀주며, 생기 가득한 피부로 가꿔준다. 미세하고 고운 파우더 타입으로 피부에 자극 없이 밀착돼 섬세한 거품을 만들어주고 모공 속까지 구석구석 꼼꼼하게 세정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그 외에도 인공 향, 인공 색소와 같은 피부 주의 성분을 무첨가하고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예민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무엇보다 위생적인 1회용 개별 포장 파우치로 휴대가 용이하며 간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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