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분은 채우고, 광채는 유지한다
토니모리, '마이 루미너스 젤 글로우 쿠션' 출시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2-11-30 오전 2:12:34]
[CMN] 토니모리가 수분은 채우고 오랜 시간 광채를 유지해주는 ‘
마이 루미너스 젤 글로우 쿠션’
을 출시했다.
신제품 ‘
마이 루미너스 젤 글로우 쿠션’
은 많은 사랑을 받았던 토니모리의 ‘
루미너스 여신 광채 비비 크림’
의 쿠션 버전으로 출시 직후, 2030
세대의 추억을 소환시키며 주목을 받고 있다.
토니모리는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신제품 구매 시,
미니 버전 쿠션을 증정하는 출시 기념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
마이 루미너스 젤 글로우 쿠션’
은 탱글한 광택막을 형성하는 필름막이 코팅되어 수분은 채우고 오랜 시간 빛나는 피부결을 표현해준다.
촘촘한 메쉬망을 통해 고운 파우더가 고르게 묻어나 피부에 균일하게 커버되며,
마스크 속 습한 환경에서도 흐트러짐 없이 피부 표현을 유지시킨다.
또한,
까다로운 조건의 프랑스 EVE
비건 인증을 받았으며,
산호초 프렌들리 제형을 사용해 피부뿐만 아니라 환경에도 착한 비건 쿠션이다.
‘
마이 루미너스 젤 글로우 쿠션’
은 피부 보습과 영양 케어에 우수한 모링가 나무 오일에서 자연적으로 100%
얻은 천연 '
에코 세라마이드'
성분이 함유돼 있다.
또한,
수분 증발을 완화하고 보습과 장벽 케어에 도움을 주는 '
아쿠아 세라마이드'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위,
아래가 뾰족한 꽃잎 모양 퍼프는 미간,
콧볼 등 섬세한 커버를 가능하게 해주며,
내용물 흡수가 잘 되는 다공막 퍼프로 피부에 밀착되어 자연스러운 광채 피부 연출이 가능하다.
한편,
토니모리의 신제품 ‘
마이 루미너스 젤 글로우 쿠션’
은 토니모리 공식 온라인몰과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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