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시땅, '시어 라벤더 핸드크림' 한국 선 출시

시어버터와 라벤더의 조화로운 만남 … 모델 안유진과 캠페인 화보도 공개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23-01-03 15:2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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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프랑스 자연주의 브랜드 록시땅(L'OCCITANE)이 새해를 맞아 시어 라벤더 핸드크림을 한국 단독으로 선 출시한다.

이번에 출시하는 시어 라벤더 핸드크림은 40여년 록시땅의 깊은 헤리티지가 담긴 대표 원료 시어버터와 라벤더가 조화를 이뤄 독보적인 보습력과 향을 자랑한다. 시어 버터가 20%나 함유돼 추운 겨울에 건조해진 손의 보습 장벽을 강화하고, 라벤더의 은은한 향기가 손을 부드럽게 유지시켜 준다. 록시땅 온,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12일부터 판매된다.

이번 출시를 기념해 모델 안유진과 함께한 화보도 공개했다. 화보는 시어 버터처럼 포근하고 여유로운 유진의 하루 일과를 담았다. 록시땅은 이번 화보 공개를 시작으로 안유진과 함께한 ‘THE 시어 버터캠페인을 전개한다. 40여년의 해리티지가 담긴 시어버터 스토리를 담은 해당 캠페인은 록시땅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록시땅코리아 관계자는 시어 라벤더 핸드크림은 한국에서 단독 선 출시되는 만큼 한국 고유의 전통 한옥에서 화보 촬영을 진행하게 됐다시어버터의 강력한 보습력과 라벤더의 릴랙싱한 허브향이 조화롭게 이뤄지는 록시땅 핸드크림과 함께 2023년 향기로운 시작을 하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록시땅의 대표 원료 시어 버터는 부르키나파소 여성 협동조합과의 공정무역을 통해 공급된다. 부르키나파소 여성들의 경제적 자립과 역량 강화에 도움을 제공하고 있으며, 화학 비료와 인공 화학 물질 없이 자연 상태 그대로의 시어 열매를 지속 가능한 방법을 통해 수확하며, 자연에 대한 존중을 실천하고 있다. 또 록시땅의 라벤더는 고유 품종의 멸종을 막기 위해 생산자와의 장기 계약, 혁신적이고 지속 가능한 농업 기술 등을 지원하며, 자연을 위하는 가치를 담은 특별한 라벤더를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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