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모다모다(
대표 배형진)
가 ‘
프로체인지 블랙 샴푸’
에 특수 숙성 공법을 더한 ‘
샤또 1450
에디션’
을 출시했다고 3
일 밝혔다.
샤또 1450
에디션은 프랑스 프리미엄 와이너리의 와인 숙성 방식을 응용한 제품으로 한정 출시됐다.
프랑스 보르도 지방을 대표하는 와이너리인 ‘
샤또’
와 블랙샴푸의 폴리페놀을 디켄팅 후 14
일 동안 50
도의 고온에서 숙성시킨 모다모다만의 특수 공법 ‘1450’
을 뜻한다.
샤또 1450
에디션은 숙성 과정을 통해 진해진 폴리페놀이 모발 큐티클에 밀착해 오리지널 블랙샴푸보다 한층 더 깊어진 색감으로 자연스럽게 새치를 커버하는 것이 특징이다.
빈티지 와인의 색상이 공기 노출로 인해 더 짙어지고 탄닌의 성질이 풍부해지는 것과 같은 원리다.
한편,
모다모다는 샤또 1450
에디션 출시를 기념해 내일(4
일)
까지 공식 브랜드몰에서 제품 구매 시 최대 30%
할인 혜택과 와인,
텀블러,
과일 등을 담을 수 있는 캐리어를 제공한다.
캐리어 증정 이벤트는 한정 수량으로 진행돼 품절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모다모다 관계자는 “
새해를 맞아 더 깊고 진한 갈변 발색이 가능하도록 와인의 숙성 방식을 특수 적용한 샤또 1450
에디션을 출시했다”
며 “
론칭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이 고품격 와인 콘셉트의 한정판 제품을 특별한 가격에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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