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클 마일드 클렌징 젤' 초미세먼지까지 '싹'
현대약품, 피엔케이 피부임상 연구센터 의뢰 테스트 진행
1회 사용만으로 초미세먼지 모사체 99.9% 세정 효과 인정
CMN 편집국 기자
[기사입력 : 2023-05-25 18:16:45]
[CMN]
현대약품은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랩클의 마일드 클렌징 젤이 초미세먼지 세정력 테스트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랩클의 초미세먼지 세정력 테스트는 국내 1
위 피부인체적용시험 전문기업 피엔케이 피부임상 연구센터에 의뢰, 1
회 사용만으로 초미세먼지 모사체 99.9%
세정 효과를 인정받았다.
초미세먼지는 호흡기 뿐만 아니라 피부에도 악영향을 주기 때문에 모공 속에 침투하는 ‘
초미세먼지’
까지 씻어줄 수 있는 클렌징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랩클 마일드 클렌징 젤은 COSMOS
인증 유기농 원료를 사용한 부드러운 젤 제형으로 약산성 거품을 생성해 세안 후에도 pH
밸런스를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까다로운 임상을 통해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했고,
이탈리아 비건 인증과 독일 더마테스트 ‘EXCELLENT’
등급을 획득한 제품이다.
현대약품 랩클 관계자는 “
이번 세정력 테스트를 통해 호흡기는 물론 피부에도 악영향을 주는 초미세먼지 세정 효과에 대해 인정받았다”
며 “
자극이 적은 랩클의 마일드 클렌징 젤을 통해 더욱 깨끗하고 촉촉한 피부를 유지하길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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