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정부에 한국 화장품 수출 시 규제완화 요청

식약처, '한-인니 메디컬 로드쇼'서 인니 식약청과 양자 협력 회의 개최

문상록 기자 mir1967@cmn.co.kr [기사입력 : 2023-11-08 11:4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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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문상록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국산 화장품의 인도네시아 수출 진흥을 위해 인도네시아 정부에 규제완화를 요청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국산 화장품 수출 지원을 위해 지난 1031일부터 112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2023 -인니 메디컬 로드쇼에 참석해 인도네시아 식약청(BPOM)과 현지에서 화장품 분야 양자 협력 회의(R2R : Regulatory authority to Regulatorty authority)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 식약처는 한국 소재 할랄인증기관에서 인증 받은 화장품은 인도네시아 할랄인증청(BPJPH)의 인증을 면제받기 위해 신청한 것의 조속한 처리와 인도네시아에서 화장품 신고 시 대한민국에서 발행한 전자 판매증명서의 인정 등을 요청했다. 또한 양국에서 화장품 관련 사항을 지속해서 논의하기 위한 담당자를 지정하는 등 교류를 이어가기로 합의했다.

식약처는 인도네시아 할랄인증청에 국내 할랄 인증기관인 ()한국이슬람교(KMF), 한국할랄인증원(KHA))의 상호인정을 신청한 바 있다.

이외에도 식약처는 ‘2023 -인니 메디컬 로드쇼보건의료산업 포럼에서 인도네시아 식약청 관계자, 현지 구매자, 기업 등을 대상으로 국산 화장품 안전관리 제도를 설명하고 국산 화장품의 품질 우수성에 대해 홍보했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이번 회의가 국산 화장품의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국산 화장품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규제기관 간 협력을 계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2023 -인니 메디컬 로드쇼국내 기업(화장품, 의료서비스, 의료기기 분야)의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 지원 행사로 보건복지부·한국보건산업진흥원·주인니한국대사관·KOTRA자카르타무역관이 공동으로 개최한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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