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민한 피부 클렌징? 부드럽고 순해야 합니다!

마피엘 '디오션 프리스틴 카밍 클렌징 밤' 출시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20-05-21 15:4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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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자연의 힘을 담은 퓨리에이블 코스메틱을 지향하는 마피엘 브랜드에서 세안과 동시에 수분을 채워주는 저자극 클렌징 제품인 ‘디오션 프리스틴 카밍 클렌징 밤’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마피엘은 바다를 의미하는 ‘Mar’와 피부를 의미하는 ‘Piel’을 결합한 단어로 자연의 순환이 만드는 자정 능력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된 브랜드다.


또한 이번 신제품은 에코서트 유기농 인증을 받은 7가지 식물 추출물(녹차+병풀+감초+캐모마일+호장근+로즈마리+황금)로 구성된 ‘Multi EX BSAMS Plus’를 함유해 어린 아이부터 임산부까지 안전하게 세안할 수 있다. 피부에 흡착된 노폐물과 과도하게 분비된 유분만 제거해 하루종일 촉촉하고 편안한 피부로 만들어주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피부 보습과 염증완화에 도움이 되는 3가지 해조류를 Dutch Extract 공법으로 추출한 해초 콤플렉스를 함유해 피부 곁표면에 일시적인 수분 공급이 아닌 피부 속부터 수분을 채워주는 역할을 한다. 뿐만 아니라 자연 유래 성분인 병풀추출물과 정제수 대신 용암해수가 들어있어 미세먼지, 건조한 환경 등에 의한 피부 불균형을 진정시켜 밸런스를 되찾아 준다.


부드러운 롤링감으로 모공까지 완벽 세정해주며 벤조페논, 트리에탄올아민 트리콜로산, 파라벤 등 유해 성분을 최대한 배제해 민감한 피부도 걱정없이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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