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크리스챤 디올 뷰티가 감각적인 꾸뛰르 감성으로 언제 어디서나 유니크한 존재감을 드러내는 새로운 에센셜 뷰티 아이템이자 피부 타입·성별·나이에 상관없이 모든 건조한 부위를 즉각적으로 촉촉하게 케어하는 핸드크림, ‘NEW 디올 르 밤’을 전 세계 최초 한국에서 단독 선출시한다.

‘디올 르 밤’은 감각적인 꾸뛰르 뷰티 오브제로, 언제 어디서나 유니크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사이즈와 모던한 화이트 컬러의 둥근 디자인, 그리고 크리스챤 디올이 가장 사랑한 그레이 컬러의 매력적인 디올 오블리크 패턴을 입은 ‘NEW 디올 르 밤’ 핸드 크림은 모두가 갖고 싶어하는 새로운 머스트-해브 뷰티 아이콘이다.

‘NEW 디올 르 밤’은 손은 물론 네일, 바디, 입술 등 모든 건조한 부위에 사용 가능하다. 센텔라 아시아티카 추출물, 시어 버터, 호호바 오일 등 풍부한 자연유래 성분을 함유해 피부 깊이 수분·영양을 공급하고, 강력한 리바이탈라이징 효과를 선사한다. 또한 감각적인 텍스처가 피부를 부드럽게 감싸주며 끈적임 없는 보습 효과를 전달한다.

‘NEW 디올 르 밤’ 핸드 크림은 한 손에 들어오는 사이즈로 무엇보다도 언제 어디서나 휴대하기가 간편하며, 역동적인 둥근 디자인은 인체공학적인 동시에 유니크한 감성을 지녀 모두 가지고 싶어하는 머스트-해브 뷰티 아이템이자 베스트 기프트 아이템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화이트 컬러에 크리스챤 디올이 가장 사랑했던 그레이 컬러의 ‘디올 오블리크’ 패턴이 장식돼 디올의 꾸뛰르 감성과 DNA를 표현하고, 여기에 디올 레디-투-웨어에서 액세서리까지 존재만으로도 아이코닉 시그니처 모티프가 되는 ‘CHRISTIAN DIOR’ 로고가 더해져 완벽한 뷰티 꾸뛰르 오브제가 완성됐다”고 말했다.

한편, ‘NEW 디올 르 밤’ 핸드 크림은 지난 17일부터 디올 뷰티 코리아 온라인 부티크(SHOP.DIOR.CO.KR)에서 글로벌 단독 선출시로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으며, 내달 1일부터 전국 백화점 디올 뷰티 매장과 디올 뷰티 부티크를 포함한 71개의 오프라인 매장과 롯데온(LOTTE ON), SSG.COM 등 7개의 온라인 기업몰, 그리고 카카오 선물하기, 디올 뷰티 온라인 부티크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