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박스 누니, 국내 올리브영 매출 11.5배 성장
올리브영 글로벌몰 입점으로 미국 현지 소비자 접점도 확대

CMN 편집국 기자 [기사입력 : 2026-10-09 11:3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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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글로벌 K-뷰티 기업 미미박스(대표 하형석)는 뷰티 브랜드 누니(nooni)의 ‘애플 립오일’(Apple Seed Lip Oil)을 지난달 28일 올리브영 미국 온라인몰에 선보였다고 7일 밝혔다.

국내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는 지난 8월 매출이 4월의 약 11.5배로 늘었으며, 이달 초 쉬머 컬러 6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글로벌 누적 판매량 510만 개를 넘어선 누니 애플 립오일은 국내 올리브영 온라인몰과 올리브영 글로벌몰을 비롯한 여러 채널에서 판매돼 왔다. 이번 올리브영 미국 온라인몰 입점으로 미국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도 넓혔다.

이번 국내 출시는 지난 8월 해외에서 먼저 선보여 호응을 얻은 쉬머 컬러 6종을 국내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도 만나볼 수 있도록 한 것으로, 국내 소비자의 제품 선택 폭을 넓혔다. 애플히아신스·애플바닐라·애플플럼·애플크랜베리·애플피오니·애플베리는 맑은 발색에 섬세한 펄을 더해 입체적인 광택을 연출한다. 누니는 이들 신규 컬러를 통해 국내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의 매출 성장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하형석 대표는 “올리브영 미국 온라인몰 입점과 국내 올리브영에서의 성장세는 누니 애플 립오일의 시장 확장 가능성을 보여준다”라며 “쉬머 컬러로 국내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히고 글로벌 판매 채널을 확대해 누적 판매 1억 개라는 비전을 향해 나아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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