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팜 제로이드, 뉴욕 ‘하우스 오브 케이 시즌2’ 참가
연구소 콘셉트 부스 운영…독자 피부장벽 기술 MLE® 알려

CMN 편집국 기자 [기사입력 : 2026-10-18 14:5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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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네오팜(대표 김양수)의 메디컬 스킨케어 브랜드 ‘제로이드’가 오는 19일까지 미국 뉴욕 브루클린 하나하우스에서 열리는 ‘하우스 오브 케이 시즌 2: 더 웰니스 에딧(Haus of K Season 2: The Wellness Edit)’에 메인 부스 브랜드로 참가한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하우스 오브 케이(Haus of K)’는 K-뷰티 마케팅·커머스 플랫폼 누리하우스가 뉴욕에서 전개하는 K-컬처 이벤트로 현지 소비자와 크리에이터, 미디어, 유통 바이어 등이 한국 브랜드를 만나는 자리다.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열린 시즌1에는 100여 개 브랜드가 참가했으며, 약 1만 명이 방문했다. 이번 시즌2는 ‘더 웰니스 에딧(The Wellness Edit)’을 주제로 ▲웰니스 ▲롱제비티 ▲이너뷰티 ▲더마 코스메슈티컬(코스메틱과 메디컬의 합성어) 분야 12개 브랜드가 함께한다.

제로이드는 행사장 1층에 연구소 콘셉트의 부스를 마련해 네오팜의 독자 피부장벽 기술 ‘MLE®(Multi-Lamellar Emulsion)’을 소개하고, 주요 제품인 ‘인텐시브 크림’을 중심으로 인텐시브 라인을 선보인다. 특히 MLE® 기술의 특징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편광현미경을 활용한 체험을 진행한다.

MLE®은 건강한 피부의 지질 구조를 모사한 기술로, 적용 제형을 편광현미경으로 살펴보면 피부 지질과 유사한 멀티-라멜라 구조의 몰타크로스 십자 무늬가 나타난다. 현장에서는 인텐시브 크림 등 건조하고 습진이 생기기 쉬운 성인 피부를 위한 제품 라인업을 만나볼 수 있으며, 제품 판매도 함께 진행한다. 또한 공식 채널을 팔로우한 방문객에게는 약국 약봉투에서 착안한 패키지에 샘플을 담아 증정하는 등 브랜드 특색을 살린 이벤트도 운영한다.

아울러 행사장 2층 이벤트 스테이지에서는 16일까지 워크숍을 열고 뉴욕 지역 의사 및 에스테티션 세미나를 비롯해 틱톡샵 어필리에이트 크리에이터, 미디어·VIP 대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제로이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독자 피부장벽 기술과 제품을 보다 구체적으로 소개함으로써 축적해 온 피부장벽 분야의 전문성을 보여주고, 미국 시장에서 K-더마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넓혀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네오팜은 북미 시장에서 높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북미 매출은 전년 대비 109% 증가했으며, 미국 아마존과 틱톡샵, TJX, H마트(H Mart) 등 현지 주요 채널을 통해 제품 판매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올해 6월 미국 아마존 프라임데이에서는 제로이드를 비롯한 주요 브랜드가 모두 전년 대비 100% 이상의 매출 증가를 기록했다.

네오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미국 소비자와 업계 관계자들에게 제로이드의 제품과 피부장벽 기술력을 폭넓게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제로이드만의 강점을 다양한 방식으로 보여주며 북미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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