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데믹 전환에 훈풍 전망, 활로 찾는 지베르니

비앤에이치코스메틱, 마케팅 다각화 광폭 행보 '눈길'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22-06-21 오후 4: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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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지베르니의 밀착 커버 파운데이션제품이 누적판매 63만 개를 달성하며 베스트셀러 제품 반열에 오르는 등 저력을 입증하고 있는 가운데 과거 업계에서 드물게 진행된 지베르니 인터랙티브 광고를 내세운 파격 행보가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코로나19 엔데믹 전환 시점을 맞아 뷰티업계가 빠르게 변화하는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소비 트렌드에 발맞춘 새로운 마케팅 전략 모색에 적극 나서면서다.

지베르니는 밀착키워드를 생동감 있게 표현한 극장 광고를 선보이며 ‘2016 서울 영상 광고제동상, ‘2016 대한민국 광고대상파이널리스트 등 여러 광고제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해당 광고는 6년이 지난 지금도 회자되고 있는 캠페인 영상 중 하나다.

온에어 당시 현장뿐만 아니라 페이스북 등 SNS 채널에서 크게 인기를 얻어 바이럴 통합 조회 수 600만을 달성하는 등 화제성을 입증한 바 있다. 이는 소비자들에게 지베르니의 고유한 브랜드 콘셉트인 밀착을 각인시키는 기회가 됐다.

이후에도 지베르니는 온·오프라인 통합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다각화된 채널을 통해서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제품력을 자연스럽게 노출시켜 고객과의 브랜드 친밀도를 제고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마케팅을 전개하며 소비자 접점 확대에 적극 나섰다. 이러한 노력은 자연스럽게 실구매로까지 이어지며, 지베르니는 점차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춘 베이스 프로페셔널 브랜드로 발돋움 해왔다.

지베르니 관계자는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극장광고에서 선보인 밀착을 핵심 키워드로 피부 본연의 아름다움을 돋보이게 하는 다채로운 베이스 메이크업 라인업을 확보해가고 있다앞으로도 지속적 연구를 통한 신제품 출시와 통합 캠페인 전략을 마련해 뷰티 부문에서의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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