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효능 더마 브랜드 셀퓨전씨가 눈에 띄는 기미, 잡티와 칙칙한 피부 개선에 도움을 주는 ‘토닝 C 잡티세럼’을 출시한다.

셀퓨전씨의 신제품 ‘토닝 C 잡티세럼’은 나이아신아마이드 4%와 비타민 유도체 1%를 함유해 잡티 완화 및 형성 방지에 도움을 주며 항산화 성분, 진정 수분 성분을 함유해 피부를 촉촉하고 투명하게 가꿔 준다.

사용 후 손상된 피부에 진정·보습 효과를 부여하며, 사용 1일차에는 피부 결·광채·투명도를 개선해 준다. 사용 3일차에는 기미와 잡티 부위 균일도 및 가장 짙은 색소 침착 개선에 도움을 주어 일차별로 달라지는 피부 개선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신제품은 셀퓨전씨의 독자 성분 패리어가 함유된 약산성 pH 저자극 세럼으로 기존 비타민 제품에 자극을 느꼈던 민감 피부도 아침저녁으로 데일리 케어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수분감이 가득한 데일리 세럼 제형으로 끈적임 없이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하다.

셀퓨전씨는 ‘토닝 C 잡티세럼’의 네이버 신상위크 런칭을 기념해 오는 16일까지 7일간 만나볼 수 있는 풍성한 혜택도 준비했다.

네이버 단독 본품 30ml에 10ml 미니어처 2개 세트를 함께 제공하는 기획세트를 본품 정상가에서 39%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구매 시 2,000원 할인 가능한 알림받기 쿠폰과 리뷰 작성 시 적립금 100%를 지급한다. 또한 구매 고객 중 당첨자를 대상으로 다이슨 에어랩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추첨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셀퓨전씨 관계자는 “이른 나이부터 기미·잡티 관리를 시작하며 슬로에이징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2030세대의 니즈를 겨냥해 ‘토닝 C 잡티 세럼’을 출시하게 됐다”며 “오랜 시간 셀퓨전씨가 쌓아온 더마 효능에 대한 전문성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선보인 ‘토닝 C 잡티 세럼’을 통해 건강하고 말끔한 피부를 만들어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