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뷰티페스티벌 2026’ 11월 25일 광화문서 개최
한메직협‧아시아모델페스티벌조직위 공동주최, 서울특별시 후원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6-11-01 00:11:08]

[CMN 심재영 기자] (사)한국메이크업전문가직업교류협회(회장 안미려)는 (사)아시아모델페스티벌조직위원회와 공동주최로 ‘서울뷰티페스티벌 2026’을 개최한다. (사)한국뷰티스타일리스트직업기능협회와 (사)한국모델협회 공동 주관으로 오는 11월 25일(수) 서울 광화문광장 세종대왕상 앞에서 열린다.
‘서울모델페스티벌 2026’과 연계해 처음 게최하는 이번 행사는 뷰티와 모델, 패션, 예술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국제 문화축제로, 대한민국 뷰티 아티스트들의 창의성과 전문성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 행사는 11월 23일무터 25일까지 3일간 광화문광장에서 진행된다. 23일 글로벌 개막식과 전통‧현대가 어우러진 런웨이 및 뷰티 갈라쇼를 시작으로, 24일에는 패션‧광고모델 경연과 글로벌 디자이너 런웨이가 평쳐진다. 마지막 날인 25일에는 서울뷰티페스티벌을 통해 뷰티 경연과 아티스트‧모델 동반 런웨이 퍼포먼스, 종목별 시상 및 폐막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의 가장 큰 특징은 세계 최초로 아티스트와 모델의 동반 런웨이 퍼포먼스다. 기존 뷰티 경연이나 패션쇼와 달리, 메이크업‧헤어‧네일 아티스트가 자신이 완성한 작품을 모델과 함께 무데 위에서 직접 선보인다. 아티스트는 단순히 무대 뒤에서 작품을 완성하는 역할을 넘어 모델과 나란히 런웨이에 올라, 작품의 창작자이자 주인공으로서 관객과 만난다.
이는 뷰티 아티스트의 예술적 감각과 모델의 표현력이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되는 새로운 형태의 무데로, 뷰티 기술과 에술이 결합한 차별화된 볼거리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서울뷰티페스티벌 2026언 세계 35개국 50개 도시를 대상으로 방송 송출을 추진하고 있어 국제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국내 방송 및 온라인 플랫폼과 연계한 글로벌 홍보를 통해 대한민국 뷰티 아티스트들의 작품과 K뷰티의 예술적 가치를 세계에 알릴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메이크업‧헤어‧네일 분야의 마스터부와 일반부로 운영되며, 참가자들에게는 작품 경연뿐 아니라 국제적인 무대에서 자신의 역량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우수 참가자에게는 서울시장상, 서울경제진흥원상, 서울문화재단상, 서울관광재단상, 국회의원상, 협회장상, 조직위원회상 등 다양한 시상이 예정돼 있다.
대회 참가 신청은 한메직협 홈페이지(https://www.kpmacea.or.kr/)에서 양식을 다운로드해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한메직협 사무국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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