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뷰티산업진흥원, 1월 16일 공식 개원

이장우 대전광역시장, 지난 9일 관계자 간담회 개최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6-01-12 오후 12:2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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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전광역시청]
[CMN 심재영 기자] 대전뷰티산업진흥원이 1월 16일 공식 개원한다. 업계에 따르면, 대전뷰티산업진흥원은 1월 1일부터 업무를 시작했으며, 1월 16일 개원식을 앞두고 있다.

대전뷰티산업진흥원은 뷰티 산업 육성을 전담하는 기관으로, 뷰티 산업 전문인력을 교육‧양성하고, 관련 분야 취‧창업을 지원하며 국제뷰티엑스포 등 다양한 행사 개최를 통해 이‧미용 산업을 육성하는 역할을 한다.

대전시는 지난 9일 대전뷰티산업진흥원 개원을 앞두고 뷰티 분야 전문가들과 소통‧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대전뷰티산업진흥원장과 이‧미용 단체장, 대학 교수, 미용 학원장 등 뷰티 분야 전문가 21명이 참석해 K뷰티 발전 전략을 논의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현장 전문가들의 경험과 혜안이 대전 뷰티 산업의 나침반이 될 것”이라며, “인재 양성과 취‧창업, 글로벌 진출까지 K뷰티의 무한한 확장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뷰티산업진흥원은 1월 16일 공식 개원식을 앞두고 있다.

같은 날 (사)대한미용사회중앙회 이선심 회장은 SNS를 통해 대전뷰티산업진흥원 발족을 계기로 진흥원 관계자들과 중앙회 실무진, 미용 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첫 상견례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상견례에는 대전뷰티산업진흥원 관계자와 대한미용사회 대전 서구 지회장 겸 중앙회 부회장인 신관순 부회장, 강문태 대한네일미용사회 회장, 금지선 한국메이크업미용사회 회장 등 미용 단체장, 중앙회 실무진 등이 참석했다.

대한미용사회중앙회는 이날 만남에서 오는 3월 대전에서 개최하는 OMC 아시아컵의 추진 방향과 협력 사항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으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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