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MN] 신사에그의원(대표원장 김동준)이 지난달 29일 서울 서초구 본원에서 베트남 뷰티·라이프스타일 인플루언서들을 초청해 자체 화장품 브랜드 ‘에그코스메틱’ 세미나와 피부관리 프로그램 시연 행사를 진행하며 베트남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
이번 행사는 에그코스메틱의 베트남 시장 공략 과정에서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인플루언서 중심 마케팅 전략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단순한 제품 소개를 넘어, 병원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한 전문적인 제품 설명과 실제 관리 프로그램 체험을 결합한 점이 특징이다.
행사는 김동준 대표원장의 세미나로 문을 열었다. 김 원장은 에그코스메틱의 제품 개발 배경과 병원에서 화장품을 선택하고 사용하는 기준, 피부 타입별 홈케어 접근 방식을 상세히 공유했다. 특히 주력 라인인 ‘새쥬란 PDRN’ 제품군을 소개하며, PDRN·EGF 등 고기능성 성분이 홍조 개선과 피부 장벽 강화, 100시간 지속 보습에 어떻게 작용하는지 설명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김 원장은 “병원이 선택한 화장품은 안전성과 효능이 최우선”이라며 “정확한 홈케어 접근 방식이 병원 시술만큼이나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어진 시연 세션에서는 에그코스메틱 제품을 활용한 원내 피부관리 프로토콜이 공개됐다. 인플루언서들은 ‘깐달걀 피부’를 콘셉트로 한 앰플, 수딩 크림, 크림 미스트 등 베스트셀러 라인을 활용해 클렌징부터 진정·보습, 탄력 케어에 이르는 전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병원에서 실제 사용하는 동일 제품을 그대로 적용함으로써 ‘진료 현장에서 검증된 화장품’이라는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했다는 평가다.
참석한 베트남 인플루언서들은 높은 관심을 보였다. 한 참석자는 “한국 피부과 병원에서 실제로 사용하는 제품이라는 점이 베트남 소비자들에게 큰 매력으로 다가갈 것”이라며 “특히 더운 날씨로 지친 피부를 진정시키는 쿨링과 보습 효과가 인상적”이라고 평가했다. 이들은 행사 전 과정을 사진과 영상으로 촬영했으며, 인스타그램·틱톡·유튜브 등 베트남 현지 SNS에 순차적으로 콘텐츠를 업로드할 예정이다.
김동준 대표원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 수출이나 협찬을 넘어, 현장 체험과 콘텐츠 제작이 결합된 글로벌 바이럴 마케팅 사례”라며 “K-뷰티를 넘어 병원 기반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흐름에 맞춰 베트남을 시작으로 동남아시아 전역에서 브랜드 입지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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