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필드 ‘AI 두피스캐너’ 판교현대 팝업 오프라인 첫 선
AI 기반 정밀 진단·특허 성분 cADPR 조합으로 ‘채우는 관리’

CMN 편집국 기자 [기사입력 : 2026-02-23 오전 10:4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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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콘스탄트(대표 정근식)가 전개하는 탈모·두피 케어 브랜드 리필드는 CES에서 공개한 ‘AI 두피스캐너’를 현대백화점 판교점 팝업스토어에서 지난 10일 처음 선보였다.

이번 팝업 행사는 리필드의 탈모 관리 시스템을 높이 평가한 현대백화점 판교점의 제안으로 성사됐다. 세계 무대에서 글로벌 바이어들과 관람객의 이목을 끈 바로 그 ‘AI 두피스캐너’가 국내 소비자들과 처음 만나는 자리로, 현대백화점 판교점 1층에서 지난 19일까지 운영됐다.

그동안 리필드는 샴푸만으로는 탈모 증상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어렵다는 한계에 주목해, 독자 개발한 특허 성분인 cADPR 중심으로 과학적 관리 방식을 제안하며 탈모·두피 케어의 기준을 바꿔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Don’t wash, Fill the real’이라는 브랜드 핵심 메시지를 알리는 첫 오프라인 캠페인의 시작점으로, 소비자들은 AI 두피 스캔을 직접 경험하는 기회를 통해 ‘씻는 관리’가 아닌 ‘채우는 관리’를 경험했다.

팝업 공간은 ▲두피 스캔·상담존 ▲제품 체험존 ▲세일즈존 총 3개로 나뉘어 운영됐다. 현장에서 체험 가능한 ‘AI 두피스캐너’는 단 10초 만에 두피 상태를 진단하는 것이 특징이다. 나이를 입력하고 헤어라인과 정수리를 3초씩 스캔 후 모근 상태를 체크하면 진단 결과가 바로 나온다.

헤어라인 경계선 자동 인식, 정수리 두피 노출 면적 측정, 모근 밀도 분석을 통해 동일 연령대 평균 데이터와 비교한 객관적 수치를 제공하며, 결과는 스캔 기록지로 제공돼 관리의 필요 여부와 시작점을 명확히 파악할 수 있다.

리필드를 전개하는 정근식 콘스탄트 대표는 “이번 팝업은 미국 특허는 물론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과학적 두피 진단 기술을 누구나 부담없이 체험하며, 탈모 관리에 대한 인식을 전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려졌다”라며 “감각적 체험을 넘어 정밀 확인과 합리적 선택이 가능한 두피 케어의 새로운 기준을 계속해서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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