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니셀, ‘2026 K-뷰티엑스포 코리아’ 참가
의사·원료 전문가 전문성 담은 슬로우에이징 스킨케어 소개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6-10-15 16:42:41]

[CMN 심재영 기자] 더프라임에스(대표 김민주)의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트리니셀(TRINICELL)이 15일부터 17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2026 K-뷰티엑스포 코리아'에 참가한다(부스 번호 5B24).
트리니셀은 이번 전시회에서 브랜드 대표 제품과 개발 철학을 소개하고, 국내외 바이어 및 유통 관계자와 상담을 진행한다. 현재 미국, 영국, 네덜란드, 아일랜드, 홍콩, 브라질 등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으며, 이번 참가를 계기로 신규 유통 파트너를 발굴하고 기존 해외 사업을 넓혀간다는 계획이다.
트리니셀은 글로벌 화학기업 BASF와 LG화학에서 12년간 근무한 김민주 대표와, 15년 이상 피부·미용 진료 경력을 쌓은 의사 손우람 원장이 공동 설립한 브랜드다. 약 3년간의 연구개발을 거쳐 올해 3월 공식 론칭했다. 'Glow Deeper, Age Slower'라는 슬로건 아래 피부 장벽, 탄력, 피부톤 등 복합적인 고민을 일상에서 관리하는 슬로우에이징 스킨케어를 지향한다.
주요 제품은 '바쿠치올 콜라겐 부스팅 세럼', 'PDRN 모이스처 배리어 크림', '어드밴스드 EGF NMN 배리어 크림'이다. 특정 성분의 인지도나 함량만 앞세우기보다 성분 간 특성과 배합을 고려한 제품 기획으로 다양한 피부 고민에 접근하는 것이 특징이다. 전 제품은 한국콜마에서 생산하며, 핵심 제품은 인체적용시험을 마쳤다. 또한 미국 MoCRA, 유럽 CPNP, 영국 SCPN 등 주요 시장의 화장품 등록을 완료해 해외 유통 기반을 갖췄다.
트리니셀은 현재 기존 라인업을 확장하는 신제품도 개발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국가별 시장 특성과 유통 환경에 맞춘 협력 방안을 바이어와 논의하고, 단발성 거래보다 장기적인 파트너십 구축에 집중할 방침이다.
앞서 트리니셀은 '2026 서울뷰티위크'에서 국내외 바이어와 사업 협력을 논의했다. 행사 기간 열린 비즈니스 밋업 피칭대회에서는 우수상을 받으며 제품 차별성과 해외 시장 확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오는 11월에는 '2026 코스모프로프 아시아(Cosmoprof Asia)'에도 참가한다. 11월 11일부터 13일까지 홍콩 컨벤션·전시센터(HKCEC)에서 열리는 코스모프로프 아시아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B2B 뷰티 박람회다(부스 번호 1E-E2C).
김민주 대표는 “의사의 임상적 관점과 원료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기획한 슬로우에이징 스킨케어로 글로벌 시장에 K-더마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싶다”며 “K-뷰티엑스포와 코스모프로프 아시아를 통해 국가별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와 장기적인 관계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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