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1004, ‘뷰티월드 두바이 2026’서 사업 확장 모색
중동 주요 시장서 유통망·소비자 접점 확대…브랜드 경쟁력 알려

CMN 편집국 기자 [기사입력 : 2026-10-15 17:4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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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글로벌 뷰티 밸류체인 기업 크레이버코퍼레이션(대표 전항일)이 전개하는 원료주의 스킨케어 브랜드 스킨1004(스킨천사)가 ‘뷰티월드 두바이 2026(Beautyworld Dubai 2026)’ 참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스킨1004는 이번 박람회에서 대표 제품과 신제품을 선보이고 현지 소비자 및 업계 관계자들과 소통하는 한편, 두바이 현지 옥외광고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며 중동 시장 내 접점을 확대했다.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월드트레이드센터에서 열린 ‘뷰티월드 두바이’는 올해 30주년을 맞은 글로벌 뷰티 비즈니스 행사다. 세계 각국의 뷰티 브랜드와 바이어, 유통업계 관계자들이 모여 최신 트렌드를 공유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하는 곳으로 자리매김했다.

중동 뷰티 시장은 소비 트렌드와 유통 환경의 변화에 힘입어 글로벌 뷰티 산업의 주요 성장 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아랍에미리트(UAE)와 사우디아라비아를 중심으로 뷰티 소비와 유통 시장이 성장하고 있으며, 두바이는 중동 주요 국가와 글로벌 시장을 연결하는 비즈니스 허브로서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 글로벌 브랜드의 주요 진출 시장을 넘어 새로운 소비 트렌드와 리테일 방식이 형성되는 시장이라는 점에서도 전략적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스킨1004는 중동 시장에서 다양한 제품군을 바탕으로 판매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 올해 상반기 기준 중동 지역 판매량 상위 3개 제품은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앰플’,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라이트 클렌징 오일’, ‘히알루-시카 워터핏 선세럼’ 순으로 나타났다. 기초 스킨케어부터 클렌징, 자외선 차단까지 다양한 카테고리의 제품이 판매 상위권에 오르며 현지 시장에서 제품 포트폴리오의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판매 기반을 바탕으로 스킨1004는 기존 주력 제품을 넘어 새로운 성분을 활용한 제품군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다. 이번 ‘뷰티월드 두바이 2026’에서는 ‘테카 시리즈’, ‘랩인네이처’ 등 주요 제품을 소개했으며, 특히 ‘랩인네이처’ 시리즈의 ‘스킨1004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아젤라익 애씨드 10 부스팅 샷 앰플’이 현지 방문객들의 관심을 받았다.

스킨1004는 센텔라를 중심으로 구축해 온 브랜드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아젤라익산 등 새로운 성분까지 제품 영역을 넓히며, 다양한 스킨케어 니즈에 대응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현지 유통 및 신규 파트너십 기회도 모색했다. 행사 기간 바이어와 유통업계 관계자들에게 신제품과 주요 제품을 소개하고, 중동 지역 내 유통 확대와 신규 협업 가능성을 살폈다. 스킨1004는 앞으로도 현지 시장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중동 주요 국가에서의 사업 확장을 이어갈 계획이다.

전항일 크레이버코퍼레이션 대표는 “이번 뷰티월드 두바이를 통해 현지 소비자와 업계 관계자들의 니즈를 확인하고 스킨1004의 브랜드와 제품 경쟁력을 알릴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현지 유통 파트너와의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시장 특성에 맞는 스킨1004 제품과 마케팅 전략을 통해 중동 주요 국가에서의 사업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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