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씨엔씨, ‘AI 시대’ 맞춰 커뮤니케이션 AX 시동
프라우드컴과 ‘GEO’ 추진…AI 검색 확산 속 ‘AI 가시성’ 강화

CMN 편집국 기자 [기사입력 : 2026-10-15 17:5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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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에이블씨엔씨(대표 신유정)가 AI 시대에 맞춰 소비자와 브랜드가 소통하는 방식을 전환하는 커뮤니케이션 AX(AI Transformation)에 시동을 건다.

에이블씨엔씨는 AI·HI 인텔리전스 PR 에이전시 프라우드컴과 협력해 생성형 AI 검색 환경에서 기업과 브랜드의 정보 가시성을 높이는 GEO(Generative Engine Optimization)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소비자의 검색 방식은 기존 포털 중심에서 생성형 AI를 함께 활용하는 방향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오픈서베이에 따르면 2025년 3월부터 12월 사이 최근 3개월 내 검색 목적으로 ChatGPT를 이용한 비율은 39.6%에서 54.5%로, Gemini는 9.5%에서 28.9%로 증가했다. 반면 네이버 이용률은 85.3%에서 81.6%로 감소했다.

이에 따라 기업 역시 기존 검색 결과에서의 노출을 넘어 AI가 기업과 브랜드를 어떻게 발견하고 이해하며 소비자에게 설명하는지까지 관리해야 하는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환경을 맞고 있다.

에이블씨엔씨는 이러한 변화에 대응해 커뮤니케이션 AX의 첫 단계로 GEO를 추진한다. 에이블씨엔씨와 대표 브랜드 미샤(MISSHA)의 공식 홈페이지를 중심으로 기업·브랜드·제품 정보가 ChatGPT, Gemini, Perplexity 등 생성형 AI에서 정확하고 일관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정보 구조와 콘텐츠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또한 자사 홈페이지 최적화에 그치지 않고 에이블씨엔씨와 미샤를 둘러싼 다양한 디지털 정보가 AI 환경에서도 일관되게 전달될 수 있도록 기업·브랜드 정보 전반의 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이를 통해 글로벌 사업 확대와 함께 변화하는 소비자 정보 환경에 대응하고 AI 시대의 새로운 소비자 접점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프라우드컴은 AI와 HI(Human Intelligence)를 결합한 인텔리전스 PR 에이전시로, 기존 PR에 AI 기반 데이터 분석과 GEO를 결합한 AI 커뮤니케이션을 전개하고 있다.

신유정 에이블씨엔씨 대표는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함께 AI 시대에 맞는 새로운 커뮤니케이션과 소비자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 김완준 프라우드컴 대표는 “PR과 AI/GEO 전문성을 바탕으로 에이블씨엔씨의 새로운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구축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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