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이코, ‘2026 뷰티월드 재팬 오사카’ 한국관 주관
기능성‧디바이스 등 K뷰티 기업 참가 … 유통 벤더 1:1 매칭 지원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6-10-20 13:00:33]

[CMN] 해외 뷰티 박람회 전문 에이전트인 코이코(대표 조완수)가 서일본 최대 규모의 종합 뷰티 전시회인 ‘2026 뷰티월드 재팬 오사카(Beautyworld Japan Osaka)’에 한국 공동관을 주관해 성공적으로 참가를 이끌었다고 밝혔다.
일본 오사카 인텍스 오사카(Intex Osaka)에서 10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간사이 및 서일본 전역의 살롱‧에스테틱 원장단과 대형 유통 벤더, 드럭스토어 바이어들이 집결하는 B2B 전문 박람회다. 도쿄를 중심으로 포화된 관동 유통망을 넘어, 구매력과 시장성이 높은 서일본 시장을 직접 공략할 수 있는 핵심 관문으로 꼽힌다.
코이코는 이번 전시회에서 국내 유망 화장품 및 뷰티 디바이스 제조‧브랜드 기업 15여 개사로 구성된 한국관을 단장하고, 현지 시장 트렌드에 최적화된 마케팅 지원에 나섰다.
참가 기업들은 독자 특허 성분 기반의 저자극 더마 코스메틱, 고기능성 안티에이징 앰플, 홍케어‧전문가용 에스테틱 디바이스 및 트렌디한 네일 아트 제품 등 일본 현지 소비자들의 니즈를 겨냥한 차별화된 라인업을 선보여 현장 참관객과 바이어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코이코는 수년간 축적된 글로벌 뷰티 전시 노하우를 바탕으로 참가 기업들이 실질적인 비즈니스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사전‧현장 밀착 지원을 전개했다. 로프트(LOFT), 플라자(PLAZA), 돈키호테 등 일본 주요 버라이어티숍 및 드럭스토어 유통 벤더와의 1:1 사전 매칭을 주선하고, 현장 통역 및 B2B 상담 인프라를 구축해 상담 효율을 극대화했다.
코이코 관계자는 “최근 일본 화장품 시장에서 K-뷰티는 단발성 열풍을 넘어 확고한 주류 트렌드로 자리매김했으나, 성분 규제와 현지 유통 파트너십 구축 면에서는 여전히 체계적인 접근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뷰티월드 오사카 한국관 참가를 발판 삼아 국내 강소 뷰티 기업들이 서일본 전역의 오프라인 유통망과 살롱 네트워크로 수출 판로를 넓힐 수 있도록 사후 관리까지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주식회사 코이코는 전세계 40여개국에서 개최되는 글로벌 뷰티·산업 전시회에서 한국관 주관 및 독립 부스 운영을 전문으로 하는 전시회 에이전트로, 세계 각지에서 국내 중소·중견 기업의 성공적인 해외 판로 개척을 돕는 든든한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Copyright ⓒ cmn.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