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닉, 소외계층 위한 ‘사랑 나눔’ 활동 진행

임직원 함께 성남시 연탄나눔 봉사활동으로 따뜻한 온정 나눠

인터넷뉴스팀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17-12-08 13: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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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제닉(대표이사 황진선)이 추운 겨울,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는 ‘사랑 나눔’ 활동으로 지난 6일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사)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과 함께 성남시 기초생활수급자 및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제닉은 모기업인 솔브레인의 복지재단인 ‘솔브레인 나눔재단’을 통해 참여했으며 행사 당일, 솔브레인과 제닉 임직원 30여 명이 참여해 1,000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제닉 관계자는 “연탄 한 장의 작은 나눔이지만 추운 겨울,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마련된 활동”이라며 “성남시와 함께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매년 진행해오고 있다. 이런 활동을 통해 임직원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나눔’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고 주변에 어려운 이웃을 다시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음 한다”고 전했다.


또한 제닉은 ‘사랑 나눔’ 활동 일환으로 ‘연말연시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을 기부한다. 성금은 사회복지 공동모금회 충남지회를 통해 오는 13일 논산시청에 전달되며, 제닉 공장이 위치한 논산 지역의 취약 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제닉은 지역 사회와의 공생 발전을 위해 다양한 후원 및 봉사활동으로 ▲ 성남 지역 취약 계층에게 물품 및 난방비 지원 ▲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지원 ▲ 여성 및 경력 단절 여성을 위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 등을 진행했으며, 앞으로 그 지원 범위를 좀 더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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