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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데이터로 본 최근 뷰티 이슈 [CMN 심재영 기자] 최근 주요 상권을 통한 화장품 판매 약국 채널 확장으로 약국이 새로운 뷰티 쇼핑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전문성과 높은 신뢰를 기반으로 고기능·고함량 뷰티 제품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한편 온라인상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스킨케어 카테고리 톱3는 믹순, 라운드랩, 메디힐이고 메이크업 카테고리 톱3는 롬앤, 에뛰드하우스, 웨이크메이크로 나타났다. 인공지능(AI) 기반 빅데이터 분석 전문 기업 뉴엔AI(뉴엔에이아이)가 최근 공개한 뷰티 이슈 9월호 리포트에서 이같이 밝혔다. 분석 기간은 8월 1일~8월 31일이며 인스타그램, 블로그, 트위터, 카페, 커뮤니티, 유튜브, 지식인, 틱톡 등의 채널을 대상으로 했다. 브랜드는 500개, 리테일은 올리브영, 뉴커머스, 백화점&면세점, 오픈마켓(시장 내 주요 플레이어 포함)이 대상으로 각각의 정보량은 293,235건과 78,997건이다. ‘팜뷰티’ 새로운 뷰티 쇼핑 명소로 주목 뷰티판매 채널 중 약국은 전년 동기 대비 190% 이상 증가하며 가장 높은 증가세를 보였다. 주로 강남·명동·성수 등 유동인구가 많은 상권을 중심으로 화장품을 판매하는 약국이 늘어나고 있으며, 다양한 제품을 한곳에서 비교하고 구매할 수 있는 창고형 매장 형태도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약국이 지역별 화제의 장소로 주목받고, 최근에는 외국인 관광객의 뷰티 쇼핑 명소로도 알려지며 약국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주요 판매 채널의 연관어를 비교한 결과, 에이블리·무신사는 트렌드와 화제성, 올리브영은 체험기회와 정기할인 등 채널별 차별화된 특징이 두드러졌다. 반면 약국은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 약사 추천과 제약회사 제조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기능·성분·안전성이 주요 차별점으로 나타났다. 약국 화장품의 주요 특성 중 기능은 즉각적인 효과를 체감하고, 문제성 피부를 집중케어 할 수 있다는 점이 두드러졌다. 성분에서는 다양한 핵심 성분을 함유하고, 여러 유효 성분을 조합해 사용하는 점이 특징적으로 나타났다. 안전성에서는 충분한 검증을 거친 제품이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강조되었다. 톰더글로우, 롬앤, 샤넬 높은 화제성 유지 지난 8월 온라인상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브랜드는 톰더글로우, 롬앤, 샤넬이었다. 톰더글로우는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네이버 카페를 중심으로 제품 사용 후 피부 변화를 인증하는 ‘토요일은 톰데이’ 참여글이 꾸준히 공유되며 1위를 유지했다. 롬앤은 파우치 속 화장템을 공유하는 10주년 이벤트와 레오파드 산리오 에디션의 올리브영 단독출시, 팝업 스토어 소식 등이 이어지며 2위를 유지했다. 샤넬은 글로벌 앰버서더 BTS 정국의 1957 캠페인과 함께 신제품 ‘코코 마드모아젤 크러쉬 압솔뤼’ 출시전 샘플링 이벤트에 참여한 소비자들의 시향 후기가 확산되었다. TOP30 브랜드 중 조말론, MAC, 토리든의 랭킹 상승이 두드러졌다. 조말론은 신제품 ‘씨 솔트 앤 베르가못 코롱’ 출시와 팝업 스토어를 중심으로 시향과 방문후기가 확산되며 브랜드 언급이 증가했다. MAC은 ‘NEW 글로우 플레이 바운시 하이라이터’와 카카오 단독출시 제품인 ‘글로우 플레이 텐더토크 립밤’을 선보이며 신제품에 대한 관심을 모았다. 토리든은 팝업 스토어 방문 후기와 산리오 캐릭터즈 에디션 출시, 올리브영 세일 추천템 공유로 브랜드 관심이 크게 확대되었다. 올리브영X산리오 캐릭터즈 콜라보 효과 메이크업 카테고리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브랜드는 롬앤, 에뛰드하우스, 웨이크메이크다. 롬앤은 10주년 이벤트와 레오파드 산리오 에디션, 올영 단독 출시·팝업 스토어·빅세일 추천템 등이 이어지며 1위를 차지했다. 에뛰드하우스는 더블래스팅 라인의 파운데이션과 컨실러 출시를 비롯해 파우더·마스카라 기획세트와 립틴트 등 신제품 출시가 이어지며 소비자 관심이 증가했다. 웨이크메이크는 신제품 무상제공 후기, 레오파드 헬로키티 컬렉션의 올리브영 단독 출시를 중심으로 브랜드 관심이 높아졌다. 증가율이 높았던 3개 브랜드 중 릴리바이레드는 신제품 산리오 캐릭터즈 레오파드 썸머 컬렉션 출시를 중심으로 소비자 관심이 높아졌다. 에스쁘아는 재출시 요청이 많았던 ‘오트라떼’를 포함한 ‘이지 웨어 아이 팔레트’ 3종과 ‘매쉬드 블러 밤스틱’이 출시되었고, ‘비벨벳 커버쿠션’의 무상 제공 후기가 확산되었다. 미샤는 ‘퍼펙트 커버 비비 크림’ 라인의 신규컬러 17호·19호 출시를 중심으로 소비자 관심을 모았다. 믹순 ‘네고왕’ 협업, 올영 단독 출시로 관심 집중 스킨케어 카테고리에서 8월 가장 많이 언급된 브랜드는 믹순, 라운드랩, 메디힐이다. 믹순은 ‘병풀·콩’ 라인의 무상 제공 후기가 증가했으며, ‘네고왕’ 협업 할인 이벤트와 올리브영 단독 기획세트 출시로 1위를 차지했다. 라운드랩은 PX 스킨케어 추천템으로 꾸준히 소개되었으며, 올리브영 9월 빅세일을 앞두고 ‘자작나무 수분 드롭 세럼’ 기획세트가 출시돼 관심이 증가했다. 메디힐은 ‘마데카소사이드 흔적 리페어 세럼’ 무상 제공 후기와 ‘PDRN 모공 탄력 패드’의 제품 원단 리뉴얼 기념 RT 이벤트가 확산되었고, 산리오 캐릭터즈 에디션 출시로 관심이 이어졌다. 증가율이 높았던 3개 브랜드 중 토리든은 팝업스토어 ‘딥다이브 뉴스’의 방문 후기와 산리오 캐릭터즈 에디션 출시를 중심으로 언급이 크게 증가했다. 센텔리안24는 ‘마데카 크림’ 라인의 추석 세일 프로모션과 ‘마데카 크림 타임 리버스 제로’ 무상 제공 후기를 중심으로 관심이 높아졌다. 바이오더마는 신제품 ‘아토덤 페이셜 로션’ 출시와 엔믹스 설윤의 브랜드 앰버서더 발탁, 신제품을 포함한 무상 제공 후기 확산으로 관심이 증가했다. 시향 후기 꾸준히 공유 ‘딥디크’ 가장 많이 언급 8월 기타 카테고리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브랜드는 딥디크, 바이레도, 조말론이다. 딥디크는 대표 향수를 중심으로 제품 추천과 시향 후기가 꾸준히 공유되었고, 일상 기록과 여행 후기에서도 자연스럽게 언급되며 1위를 유지했다. 바이레도는 신제품 ‘퓨쳐 메모리즈’ 출시 소식이 확산되었으며, 제품 추천과 시향 후기가 꾸준히 생성되며 2위를 유지했다. 조말론은 신제품 ‘씨 솔트 앤 베르가못 코롱’ 출시와 함께 시향 후기가 확산되었으며, 트와이스 사나와 스트레이 키즈 아이엔 등이 참석한 팝업 방문 후기가 이어지며 소비자 관심이 높아졌다. 증가율이 높았던 브랜드 중 메종마르지엘라는 대표 향수의 시향 후기와 가을 향수 추천을 중심으로 언급이 증가했다. 보타니컬테라피는 맘스홀릭베이비 ‘임신축하박스’ 구성품으로 포함되며 신청 방법과 구성품, 당첨자 발표 등 이벤트 관련 정보가 활발히 공유되었다. 킬리안은 ‘리한나 향수’로 알려진 ‘엔젤스 셰어’가 여름 추천 향수로 언급되며 시향 후기와 추천 글이 꾸준히 공유되었다. 올리브영·뉴커머스 등 리테일 전반 언급량 증가 올리브영, 뉴커머스, 백화점·면세점, 오픈마켓 모두 전월 대비 언급량이 증가했다. 올리브영은 8월말부터 시작된 ‘9월 빅세일‘로 소비자 관심을 높였으며, 여러 브랜드가 참여한 산리오 캐릭터즈 콜라보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게 나타났다. 특히 다수 브랜드가 참여한 산리오 캐릭터즈 콜라보가 화제를 모으며(토리든, 웨이크메이크 등) 스킨케어와 메이크업 제품이 고르게 주목받았다. 뉴커머스는 특가·사은품증정·단독 론칭 등 특별 혜택이 두드러지며 전월, 전년 대비 언급이 모두 커졌다. ALT 커머스는 다이소 가성비 뷰티템 정보와 올리브영 제품 비교 콘텐츠가 블로그를 중심으로 꾸준히 확산되었고, 카카오톡 선물하기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의 브랜드특가·사은품 행사도 주목받았다. 버티컬 커머스는 무신사 연중 최대 규모 온·오프라인 뷰티 축제 ‘무신사 뷰티 페스타’가 화제를 모았으며, 뷰티컬리에서도 ‘그랜드 뷰티 컬리 페스타’의 오픈런 쿠폰 등 선착순 이벤트가주목받았다. 라이브 커머스는 올영세일 기간 선착순 라이브 특가와 일정 정보 공유가 활발했다. 백화점과 면세점은 각각 팝업 스토어와 할인·구매혜택을 중심으로 언급이 증가했다. 백화점은 더현대 서울에서 진행한 아워글래스 팝업에 배우 박규영이 참석하며 화제를 모았고, 롯데백화점의 상시 할인쿠폰 행사 ‘롯리데이’를 통한 구매 후기가 증가했다. 면세점은 ‘롯면쎄’의 사은품·페이백 혜택과 여행객의 구매정보 공유가 이어졌다. 오픈마켓은 대규모 할인 행사를 중심으로 소비자 반응이 활발했다. 쿠팡은 여름철 뷰티 할인전 ‘뷰티페어’, 지마켓은 ‘베이비&키즈페어’와 ‘한가위 빅세일’ 영향으로 관련 언급이 증가하며 순위도 한단계 상승했다. * NEWEN AI는? 뉴엔AI(뉴엔에이아이)는 인공지능(AI) 기반 빅데이터 분석 전문 기업으로 고객 맞춤형 AI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국내분석 시장점유율 1위 기업이다. 생성형 AI 기반의 데이터 수집, 분석, 공급, 플랫폼, 리포트까지 토탈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코스메틱/패션, 유통/커머스, 방송/광고, 자동차/제조, 금융/보험, 주류/음료, 교육 등 다양한 업종의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다. 특히, 뷰티 분야는 맞춤형 AI 분석 플랫폼과 뷰티 구독 보고서를 특화 서비스로 제공하고 있으며 로레알, 아모레퍼시픽, AHC, LG생활건강, 코스맥스, 올리브영, APR, 바닐라코, 토니모리 등의 고객사가 제품 개발, 신제품 반응, 마켓 분석, 트렌드 분석, 소비자동향 분석 등을 위해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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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서울에서 세계 최초로 개최된 ‘제1회 글로벌 화장품 규제기관장 협의체(GCORAS, 이하 지코라스)’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이 주도해 신설한 이번 협의체에는 베트남, 인도 등 아시아 국가를 비롯해 아랍에미리트(UAE), 브라질, 멕시코 등 13개국 16개 기관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글로벌 규제조화와 K-뷰티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는 핵심적인 발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매우 크다. 행사 첫째 날인 9월 7일에는 기념식을 시작으로 다채로운 협력의 장이 마련되었다. ▲EU, 호주·뉴질랜드 등이 참여하여 글로벌 기술동향을 공유·토의하는 ‘규제포럼’ ▲한-UAE, 한-브라질, 한-베트남 규제기관 간 ‘양자 회의’ ▲브라질, 말레이시아 등 해외 규제당국자와 우리 기업 간의 ‘규제상담’ ▲EU, 호주 화장품 협회와 우리 기업 간의 ‘기업간담회’ 등이 진행되었다. 특히 식약처는 이번 협의체 기간 중 아세안, 중동, 중남미 등 주요 규제당국과 밀접하게 소통하며 우리 기업들의 실질적인 수출 애로 해소에 집중했다. 브라질과는 ‘민관 합동 진출지원단’ 구성에 합의했으며, 베트남과는 ‘화장품 제품신고 서류 간소화’를, UAE와는 ‘산업교류 강화를 위한 규제 워킹그룹 운영’ 등을 논의하며 정부 차원의 실질적인 지원책을 모색했다. 또한, 규제상담 및 기업간담회에 참석한 우리 산업계 50여 명은 해외 규제당국자에게 K-화장품 수출의 실질적인 애로사항을 직접 전달하며, 규제 쟁점을 해결하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와 함께 글로벌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인 9월 8일에는 ‘제1회 글로벌 화장품 규제기관장 협의체’ 본회의가 개최됐다. 참석국들은 공동의 노력과 미래지향적 약속을 담은 ‘2026 서울 이니셔티브’를 최종 합의했다. 이를 통해 국가 간 전략적 협력의 필요성을 확인하고 공동 대응 의지를 확고히 다지는 성과를 거두었다. 아울러, 우리나라는 참석국들의 만장일치로 의장국에 선출되었으며, 한국 내 상설사무국 설치가 결정됨에 따라 향후 지속적인 규제 정보 공유와 워킹그룹 운영을 전담하며 글로벌 리더십을 발휘하게 되었다. 마지막 날인 9월 9일에는 협력 범위를 의료제품 분야까지 확대해 양자회의를 진행했다. UAE와는 한국의 우수한 첨단바이오 분야 협력을 논의하고 베트남과는 참조국 지정 검토 착수 및 영문 증명서 인정범위 확대 등을 적극 건의하며 우리 업계의 주요 규제 장벽을 낮추기 위해 노력했다. 오유경 처장은 “지코라스는 급변하는 글로벌 유통 환경과 강화되는 규제 장벽 속에서 기업 개별 대응의 한계를 극복하고, 제3국 규제기관 간 소통과 협력을 주도할 수 있는 시의적절한 기회”라고 강조하며, “우리나라가 의장국이자 상설사무국으로서 글로벌 화장품 규제조화를 주도하고 K-뷰티의 해외 진출 문턱을 낮춰 세계 1위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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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심재영 기자] 손톱이나 발톱에 색상이나 광택을 더하기 위해 바르는 손발톱용 화장품인 ‘네일폴리시’의 합리적인 사용기한 표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간담회가 9월 1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개최됐다. 오세희 국회의원과 전진숙 국회의원이 주최한 이번 간담회에는 식약처 바이오생약국장, 대한네일미용사회, 반디, 진비, 다이아미 등 네일미용 업체 3개 사, 엔스, 아이즈미, 트리샤, 케이엠컴퍼니 등 제조업체 4개 사가 참석했다. 최근 손·발톱을 통해 개성을 표현하는 소비자가 증가하며 네일폴리시 제품의 소비 또한 늘고 있으나, 상대적으로 짧은 사용기한으로 인해 제품 폐기 및 재고 관리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업계의 목소리를 듣고자 이번 간담회를 추진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식약처에 따르면, 손발톱용 제품류 생산실적은 ’24년 약 529억 원에서 ’25년 582억 원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네일폴리시 화장품의 사용기한 표시와 관련해 현장에서 발생하는 제품 폐기, 재고 관리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표시 제도 개선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또한, 해외 규제 동향과 사용기한을 표시하는 화장품 제조업체의 건의 사항 등 현장 의견이 자유롭게 논의됐다. 식약처는 이번 간담회가 업계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합리적인 표시방법을 모색하는 계기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현장 소통을 통해 규제를 개선하고 우리 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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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심재영 기자] (재)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원장 조신행·이하 ‘연구원’)은 오는 10월 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간 로얄호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2026년 제5회 K-Beauty 수출 규제 대응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국내 화장품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과 수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주요 수출국의 화장품 규제 동향과 대응 사례를 공유하고, 국가별 규제에 따른 제품 안전성 관련 요구사항과 최신 안전성 평가 동향까지 폭넓게 다루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K뷰티의 글로벌 시장 진출이 확대되면서 수출 대상국의 규제 변화에 대한 신속한 정보 파악과 대응이 기업의 해외시장 진입에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이에 연구원은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EU·UK, ASEAN, 호주·뉴질랜드 등 주요 수출국의 최신 화장품 규제 동향과 규제 접근 방식의 차이를 살펴보고, 국내외 전문가 및 글로벌 기업의 대응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주요국의 규제 동향뿐만 아니라 NAMs, In Vitro 모델, 대체 시험법, 차세대 위해성 평가(NGRA) 등 글로벌 안전성 평가 분야의 최신 동향과 실제 적용 사례를 함께 소개해 국내 기업들이 변화하는 규제 환경에 대응하는 데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첫째 날인 10월 14일(수)에는 ‘글로벌 화장품 규제 동향’을 주제로 K뷰티 주요 수출시장의 규제 환경과 최근 제도 변화를 집중적으로 살펴보고, 국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대응 방향을 모색한다. 먼저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 이정표 실장이 글로벌 화장품 규제 체계의 전반적인 흐름과 국내 기업이 해외시장 진출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대응 방향을 소개한다. 이어 Kao Corporation의 Dr. Kenkichi Fujii가 국가별 규제 체계와 규제 접근 방식의 차이를 비교해 글로벌 시장의 규제 환경을 폭넓게 조망한다. 이러한 글로벌 규제 체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EU·UK를 비롯한 주요 수출시장의 구체적인 규제 동향과 기업의 대응 방향도 살펴본다. 영국화장품협회(CTPA)의 Nico Shaw Nunez는 EU와 UK의 화장품 규제를 비교하고 UK의 최신 규제 동향을 소개하며, 프랑스 중소기업화장품협회(COSMED) Dr. Caroline Bassoni는 신규 EU 화장품 규제 환경에서 브랜드사가 주목해야 할 핵심 사항을 짚는다. 이어 First Research의 Dr. Bhashkar Mukerji를 통해 ASEAN 시장의 관련 규제 및 평가 동향을 살펴보고, Essity사의 Krystal Liang은 호주 및 뉴질랜드의 최신 규제 변화와 실제 사례를 공유한다. 또한, 국내 제도와 관련해서는 한양대학교 배옥남 교수가 한국 화장품 안전성 평가 현황과 제도 발전 방향을 소개할 예정이며, 마지막으로 윈게이트코리아 손성민 대표가 글로벌 시장 진출 과정에서 기업이 고려해야 할 규제 및 안전성 대응 전략을 제시한다. 둘째 날인 10월 15일(목)에는 과학적 근거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접근법과 비동물 기반 평가 방법이 확대되는 글로벌 흐름에 맞춰, ‘글로벌 화장품 안전성 평가 및 대체 시험법’을 주제로 NAMs, In Vitro 모델, 대체 시험법, 차세대 위해성 평가(NGRA) 등을 중심으로 국제적인 제도 변화와 실제 적용 사례를 공유한다. 먼저 미국 글로벌 독성학 협의체(HESI)의 Dr. Syril Pettit은 NAMs를 주제로 국제 협력을 통한 새로운 평가 방법의 발전과 실용적 적용 방향을 소개한다. 이어 LVMH Recherche의 Eric Andres는 In Vitro 모델을 활용한 안전성 평가 의사결정과 화장품 독성학 분야의 대체 시험법 발전 방향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실제 화장품 원료를 중심으로 한 평가 사례도 다뤄진다. 이화여자대학교 임경민 교수는 식물 추출물의 비동물 기반 안전성 평가와 TTC 및 안전한 섭취 이력의 활용에 대해 소개하고, Takasago International의 Dr. Chris Choi는 퍼스널케어 제품에 사용되는 향료 성분의 평가 방법과 주요 고려사항을 설명한다. 특히 브뤼셀 자유대학교 Vera Rogiers 교수(SCCS 공동의장)는 내분비계 활성 물질에 대한 SCCS의 위해성 평가와 차세대 위해성 평가(NGRA) 및 SCCS의 NAMs 활용 사례를 소개한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유럽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변화하고 있는 안전성 관련 평가 방향을 살펴보고, 향후 해외시장 진출과 규제 대응 과정에서 요구될 수 있는 새로운 평가 방법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원 관계자는 “K뷰티의 글로벌 시장 진출이 확대되면서 수출 대상국의 규제 변화를 신속하게 파악하고 대응하는 것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컨퍼런스가 주요 수출국의 규제 동향과 대응 사례를 확인하고, 변화하는 규제 환경에 대응하는 데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얻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컨퍼런스 신청 기한은 오는 10월 12일(월)까지이며, 참여 희망자는 올코스 화장품산업정보포털(https://www.allcos.biz/)에 접속하여 신청할 수 있다. 기타 문의 사항은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 안전성연구팀(정다영 선임 연구원/ dychung@kcii.re.kr, 031-8055-7905)에게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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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식품의약품안전처] [CMN 심재영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와 지식재산처(처장 김용선)는 중국에서 제조한 가짜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및 정수기 필터 등을 국내로 불법 반입해 온라인 오픈마켓에서 정품인 것처럼 불법 유통한 브로커 A씨를 적발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건은 식약처와 지재처 특별사법경찰이 쿠팡, 네이버 등 온라인 오픈마켓에서 정품과 ‘포장 재질, 인증마크 등’이 다른 유명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정수기 필터, 전자제품 등이 유통되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긴밀한 공조수사를 통해 불법 유통 경로를 규명한 사례다. 수사 결과, 유통 브로커 A씨는 중국 심천에 있는 제조업자와 공모해 2024년 10월부터 2025년 11월까지 화장품과 건강기능식품 등 61종, 45억 원 상당의 위조 상품을 국내 온라인 오픈마켓을 통해 판매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A씨가 운영하는 물류창고에서는 가짜 불법 제품 87종(시가 13억원 상당)을 보관하고 있던 사실도 적발됐다. 식약처와 지재처는 물류창고에 보관된 제품을 정품과 비교한 결과, ▲포장지 재질·인쇄 내용 ▲용기의 형태 및 크기 ▲제품의 제형・색감 등이 정품과 달라 모두 중국산 가짜 상품인 것울 확인해 해당 제품을 전량 압수했다. A씨는 충북 청주를 거점으로 물류창고를 임대해 관리하면서 중국에 있는 제조업자가 국제 특송화물 및 해외 택배로 보낸 위조 제품을 거점 창고에 보관했다가, 해당 제조업자가 쿠팡, 네이버 등 온라인 오픈마켓을 통해 주문받은 제품을 전국의 구매자에게 택배로 배송하는 방식으로 가짜 상품 약 8만 3천여 개(45억원 상당)를 유통한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A씨는 가짜 브리타 정수기 필터의 기존 표시인 ‘원산지 중국’을 제거하고, ‘원산지 독일’로 표시를 변경하는 등 위조 상품 판매에 적극 가담한 것으로 드러났다. [사진 제공=식품의약품안전처] 이번 수사에서 화장품법, 건강기능식품법 및 상표법 위반으로 적발된 중국산 위조 상품은 ▲‘셀라딕스’, ‘가히’, ‘조선미녀’ 등 국내 브랜드 제품과 ‘에스티로더’, ‘SK-Ⅱ’ 등 유명 화장품 28종, ▲‘리디잇 치약’ 등 의약외품 4종, ▲‘댄프스 덴마크 유산균 이야기’, ‘고려은단 멀티 비타민 올인원’ 등 건강기능식품 3종, ▲무신고 수입식품 44종 등 총 9만 7천여 개(시가 54억 원 상당)이다. 이 중 상표법을 위반한 제품은 ▲‘브리타 정수기 필터’와 ‘아이팟’, ‘플레이스테이션용 조이스틱’ 등 생활·가전 제품 4종, ▲‘버켄스탁 슬리퍼’와 ‘나이키 운동화’ 등 신발제품 2종, ▲‘타이틀리스트’, ‘PXG’ 등 골프용품 2종 등 총 4천여 개(시가 약 4억 원 상당)이다. 특히, 압수한 기능성 화장품 12종과 건강기능식품을 정밀 검사한 결과, 기능성 성분과 지표 물질이 전혀 검출되지 않았으며, 식약처는 해당 제품은 제조과정에서 품질검사를 제대로 거치지 않기에 소비자가 기대하는 기능성 효과와 안전성을 보장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식약처 위해사범중앙조사단과 지재처 상표특별사법경찰과는 소비자가 온라인 오픈마켓을 통해 유명 제품을 구매할 때는 브랜드사나 제조사가 인증한 공식 판매처를 이용하고, 위·변조가 의심되는 경우에는 정품 제조・판매업체 고객센터에 문의하는 등 피해를 입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앞으로도 두 기관 특별사법경찰은 수사 협력을 더욱 강화해 최근 K-뷰티·헬스 산업의 유명세를 이용해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고, 정당한 상거래 질서를 훼손하는 가짜 상품의 유통・판매 행위를 적극 단속하고 엄중하게 처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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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일폴리시 사용기한 표시 방안 첫 논의

셀퓨전씨, 동남아 세포라 ‘올리브영 K뷰티에딧’ 입점

LG생건, 여주에 여의도 면적 1.7배 ‘녹색댐’ 조성 동참

2026년 K-Beauty 수출 규제 대응 컨퍼런스 개최

[동정] 애경산업, ‘게오르그 바젤리츠’ 전시 공식 후원

아모레퍼시픽 그룹, 추석 맞아 협력사 대금 조기 지급

전문성·높은 신뢰 기반, 라이징 판매 채널 ‘약국’

씨엠에스랩, 더마블록 비비 크림 3종 다이소 출시
큐텐 메가와리 헤어 카테고리 실시간 랭킹 1위
식약처, 만장일치로 지코라스(GCORAS) 의장국에 선출
씨티케이, 라라스테이션과 미국 시장 전략적 파트너십
바이레도, 에스파 닝닝과 함께한 화보 공개
[동정] 식약처, 추석 맞아 상생·나눔 실천
“K뷰티 경쟁 축, 화장품 넘어 디바이스로”
더마비, 올리브영X산리오캐릭터즈 협업 캠페인 참가
‘클래식 스타일 그루밍 토닉’ 누적 판매 104만 개 돌파
코이코, 폴란드 바르샤바 프탁 엑스포서 한국관 운영
피엔케이, 서울광장 K-뷰티 체험관 참여
롱테이크, ‘로즈리메인즈 에어리실키’ 라인 3종 출시
리필드, 프리미엄 약국 ‘OWM’ 전국 9개 매장 입점
여드름 후 색소침착 해결 마이크로바이옴 제시
달바, ‘퍼스트 스프레이 세럼 펩타이드’ 리뉴얼
CJ올리브영, 9월 올영세일서 ‘취향 소비’ 두드러져
바비 브라운, 최미나수와 싱글즈 디지털 화보 공개
코스맥스, ‘바쿠치올 멀티밤’으로 슬로우에이징 시장 선도
모다모다X다이소 “이번엔 5천 원 볼륨 케어”
나스, 서울패션위크 백스테이지 메이크업 진행
대한화장품협회, 지코라스(GCORAS) 선언문 채택 환영
티핏, 9월 11일 오픈 ‘무신사 뷰티 홍대’ 입점
폴라초이스, ‘올해의 브랜드 대상’ 모공케어 부문 수상
라네즈, BTS 진과 ‘슬리핑 마스크’ 캠페인 전개
_코스맥스 신규배너(464x600)1.gif)
트루폼, ‘2026 약국성장포럼’서 단독 세션 진행

더샘, 추석 맞이 ‘9월 샘데이’ 최대 50% 할인

스킨1004, 일본 소비자 직접 만나 높은 관심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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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나, ‘노워시 버블 트리트먼트 하이드레이팅’ 출시

중국산 가짜 화장품, 국내 유통 브로커 적발
차세대 위조방지·불법유통 차단 기술 집중 조명
아모레퍼시픽, ‘2035 매출 15조 원’ 목표 달성 가속화

미미박스, 누니·카자·아이듀케어 미국 ‘타깃’ 진출
[인사]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 인사 발표
[동정] 아모레, 밋유어뷰티 아카데미 2기 성료
비레디, ‘트루 톤 커버로션 24H 롱웨어’ 출시
대만 향료 기업 ‘퓨어니스’ 한국 지사 공식 설립
바로팜 ‘파마시뷰티존’ 7월 본격화 후 200호점 돌파
설화수, 자음생크림 60주년 기념 고객 참여형 이벤트
[동정] 아모레 ‘뉴뷰티 이노베이션 챌린지’ 공모
생성형 AI 활용한 피부 데이터 분석 전략 공개
‘누니’ 미국 타깃 1,778개 매장 공식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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