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뷰텍, 임상평가 통한 독자소재 기술 수출 강화

태국 'Health Skin by Moji 사와 기술협력 MOU 체결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19-04-18 오후 8:3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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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뷰텍은 태국 헬스스킨바이모지(대표 Neung)와 MOU를 체결했다. [사진제공=바이오뷰텍]

[CMN 심재영 기자] 바이오뷰텍(대표 김인영 공학박사)는 지난 5일 태국 헬스스킨바이모지(Health Skin by Moji Co., Ltd.)와 MOU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바이오뷰텍 회의실에서 열린 협약 체결식은 바이오뷰텍 김인영 대표와 Moji사 Neung 대표 및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이 이뤄짐에 따라 바이오뷰텍은 실제 임상 평가를 통한 독자 소재 기술을 태국에 수출할 수 있게 됐다.


바이오뷰텍 김인영 대표는 “동남아시아의 기후와 피부특성을 고려해 고온 및 저점도에서도 안정적인 천연 라멜라 액정 피부 모델을 개발하고 미백화장품을 개발해 태국으로 수출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특히 이번 협약은 액정 피부 모델을 적용한 미백 크림에 대해 실제 임상평가를 실시해 그 효능과 안정성이 검증된 제품을 개발해 태국에 수출하는 아이템이라 보다 현실적이고 보증된 기술협약 체결이라서 남다른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Moji사는 태국에서 소셜미디어 및 방문판매를 주로 하는 회사로, 기초화장품, 색조화장품, 헤어케어, 샴푸, 치약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화장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한국 화장품을 선호하는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바이오뷰텍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현지 피부 특성을 연구하며, 피부과학이론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피부 모델 연구와 경피흡수 및 약물전달체계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는 것은 물론, 각국별 현지 여성의 피부와 환경에 적합한 소재 및 신기술을 공동개발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회사 공장을 크게 확대 구축하고, 자체 연구인력을 확충하며, 원료 생산시설도 늘리며, 지속적으로 국제특허를 확보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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