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을 선물하는 '프롬조이' 화장품 론칭

이로운 자연의 생명력을 온전히 담아 만든 브랜드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9-04-25 13: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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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자연을 선물하는 어니스트 네이처(Honest nature) 코스메틱이 컨셉인 ‘프롬조이(FROM XOY)’ 브랜드가 4월 23일 론칭했다.


프롬조이(FROM XOY)는 피부에 변화를 일으키는 가장 정직하고 편안한 힘, 그 놀라운 힘인 ‘자연의 이로운 생명력’을 온전히 담아 만든 코스메틱 브랜드다. 민감성 피부를 위한 스킨케어 라인부터 다양한 피부 고민을 위한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프롬조이가 자연에서 찾은 첫 번째 원료는 깊은 자연을 벗 삼던 북미 원주민들이 피부 진정에 사용한 ‘인디언의 허브’라 불리는 ‘에키네시아’다. 프롬조이는 에키네시아의 진정 효능을 연구 개발해 독자적인 콤플렉스 성분인 에키실린™을 만들었고 이를 제품에 적용했다.

브랜드 론칭과 함께 첫 선을 보이는 민감성 제품에 프롬조이의 독자성분인 에키실린™을 60% 이상 함유했다. 피부 본연의 힘과 피부 밸런스를 회복시켜주는데 도움을 준다.


프롬조이는 자연의 힘에서 얻는 기쁨을 진심 있게 전달하고자 자연에서 성분을 찾았다. 또 고객들이 제품을 받았을 때 마치 자연을 선물 받는 듯한 느낌의 감성을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패키지에 브랜드 슬로건을 상징하는 우표 디자인을 적용했다. 그 첫 번째 우표 컬렉션은 마티스의 컷아웃으로부터 영감을 받아 만들었다. 컬러 페이퍼의 과감한 색감을 통해 자연의 놀라운 생명력을 표현했다.


프롬조이 신제품은 에키실린 카밍 토너(에키 토너), 에키실린 카밍 에센스(에키 에센스), 에키실린 카밍 크림(에키 크림), 에키실린 클리어 코튼 패드(목화 패드) 4종으로 구성됐다. 추가로 에키실린 AC 모이스트 버블폼을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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